헤드라인▽
지운수대통 서영희, 살림의 여왕으로 등극
작성 : 2012년 04월 17일(화) 10:19 가+가-

사진출처: TV조선

일확천금의 행운을 숨겨야만 하는 불운한(?) 남자 지운수의 이야기를 코믹한 터치로 그려낸 드라마 <지운수대통>.

올 봄 최고의 웃음폭탄을 터뜨릴 <지운수대통>에서 생활력 엄청 강한 생강녀로 변신할 서영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서영희가 드라마 <지운수대통>에서 철없는 남편 지운수와 빌붙을 구석만 찾는 시댁, 친정 식구 덕에 둘도 없는 억척녀가 되어 버린 학습지교사 이은희 역을 맡았다. 서영희는 자신의 청순한 동안외모를 배반(?)하는 생활력 강한 생강녀로 분해, 살림 9단의 강렬한 포스를 발산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서영희는 강렬한 레이저를 뿜어낼 듯 이글거리는 강력한 눈빛과 금방이라도 육두문자가 튀어나올 것 같은 공격적인 입모양으로 성공적인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학부모에게 억울한 도둑 누명을 쓰게 되자, 야무진 새내기 주부에서 화통한 쌈닭으로 변신하는 그녀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안겨줄 전망이다. 또한 대한민국 서민들의 공통된 꿈 '내집마련'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소시민의 애환을 연기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영희와 지운수 역할을 맡은 임창정이 선보일 실제 부부 같은 징글징글(?)한 생활연기도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못 말리는 닭살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들이 다시 한번 보여줄 찰떡궁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영희는 "언제나 웃음이 떠나지 않을 정도로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하고 있다. 가끔 내 안에도 은희와 같은 모습이 있는 것 같다. 극중 은희가 되어 한바탕 내지르고 나면 스트레스도 풀린다. (웃음)"라며,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운수대통>은 일확천금의 행운을 숨겨야만 하는 불운한(?) 남자 지운수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 드라마. 임창정, 서영희, 이세은, 이문식 등 내로라하는 코미디 연기의 달인들이 모여, 올 봄 최고의 웃음폭탄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지운수대통>은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의 후속으로 오는 4월 21일 토요일 저녁 6시 50분, 채널 19번 TV조선을 통해 첫 방송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