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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 류진–시완, 비주얼 부자 연기 눈부셔
작성 : 2012년 04월 18일(수) 09:18 가+가-

사진출처: MBC 스탠바이 캡쳐

최근 MBC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에서 안쓰럽지만 자꾸 눈길이 가는 무능력의 상징 '류진행' 역으로 사랑 받고 있는 류진과 킹카 고등학생 시완이 그려내는 절묘한 조합이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류진행(류진 분)은 극중에서 자신의 아들이 될 뻔한 시완(임시완 분)을 데려와 한 집에서 살기 위해 아버지 '류정우'(최정우 분)의 반대를 이겨내려는 고군분투 스토리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류진과 시완이 함께 하는 에피소드는 톡톡 터지는 웃음 포인트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외모는 닮은 듯 하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두 남자의 포복절도 동거 스토리가 계속 될 전망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배우 류진은 그 동안 까칠하고 도도한 '실장님' 캐릭터에서 180도 변신한 연기를 통해 성공적인 시트콤 연기 신고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매회 예상을 뒤엎는 반전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이에,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은 "류진행이랑 시완이 잘 살 수 있을까? 둘이 같이 나오면 너무 재밌다!", "의외로 책임감 있는 류진행~ 끝까지 시완이 잘 돌봐주세요~!", "두 사람 은근히 닮은 것 같아요~ " 등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무능력하고 방송국에서는 제대로 설 자리 조차 없는 아나운서 류진행이 아버지 정우와 시완 사이에서 앞으로도 고난의 나날을 보낼 것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는 MBC 새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는 오늘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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