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침입 강도 피해자가 격투 끝에 붙잡아
작성 : 2012년 04월 19일(목) 12:07 가+가-
원룸에 침입 피해자를 칼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20대가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18일 일정한 직업 없이 생활하면서 강절도를 일삼은 A씨(29.거제시)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8일 오후2시께 거제시 장평동 OO기업 기숙사인 ‘O빌’에 목도리로 복면을 하고 침입, 금품을 뒤지던 중 B씨(51.거제시)와 마주치자 각목을 휘둘러 어깨와 손등에 상처를 입혔다.
A씨는 B씨가 직장동료와 함께 현장에서 격투 끝에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11월께 가출한 뒤 게임비 등을 마련할 목적으로 지난 11일 거제시 장평동 ‘OO빌’ C모씨 방에 침입 과도로 위협 현금 30만원을 빼앗는 등 3월 중순부터 검거될때까지 강도3회 등 총 6회에 걸쳐 갈.절취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추가범죄가 있는지 추궁 중이다. 한편 A씨를 격투 끝에 붙잡은 C씨에게 거제경찰서장이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18일 일정한 직업 없이 생활하면서 강절도를 일삼은 A씨(29.거제시)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8일 오후2시께 거제시 장평동 OO기업 기숙사인 ‘O빌’에 목도리로 복면을 하고 침입, 금품을 뒤지던 중 B씨(51.거제시)와 마주치자 각목을 휘둘러 어깨와 손등에 상처를 입혔다.
A씨는 B씨가 직장동료와 함께 현장에서 격투 끝에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11월께 가출한 뒤 게임비 등을 마련할 목적으로 지난 11일 거제시 장평동 ‘OO빌’ C모씨 방에 침입 과도로 위협 현금 30만원을 빼앗는 등 3월 중순부터 검거될때까지 강도3회 등 총 6회에 걸쳐 갈.절취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추가범죄가 있는지 추궁 중이다. 한편 A씨를 격투 끝에 붙잡은 C씨에게 거제경찰서장이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