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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걸스3 송은이, "너희는 선배도 없냐"
작성 : 2012년 04월 25일(수) 13:42 가+가-

사진출처: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송은이가 인간 볼링 핀으로 전락하는 굴욕을 당했다.

오는 4월 26일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원시시대로 가다' 편에서는 무한걸스 멤버들이 원시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그녀들은 언어와 문명이 사라진 야생의 세계에 적응하며 리얼한 생존기를 그려냈다.

특히 무한 부족을 이끌어 갈 족장을 선발하기 위한 대결에서 치열한 몸싸움이 펼쳐졌다.

이 때 권력 쟁탈전에서 밀려난 맏언니 송은이는 족장의 지시 하에 인간 볼링 핀으로 전락했고, 족장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한 장면을 재연하는 등 몸 개그를 불사했다.

하지만 냉혹한 동생들은 끊임없는 NG 처리로 데뷔 19년차인 송은이에게 굴욕감을 안겼다.

이에 송은이는 "너네는 선배도 없냐"며 선후배 관계를 내세워 울분을 토로했으나 오히려 온몸이 울타리에 묶이는 수모를 겪으며 격리 조치 당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신과 쟁탈이 난무하는 원시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무한걸스 멤버들의 고군분투기는 4월 26일 목요일 오후 6시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원시시대로 가다' 편을 통해 공개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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