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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벚꽃 들고 수줍은 미소 '꽃을 든 남자~'
작성 : 2012년 04월 26일(목) 11:29 가+가-

사진출처: 판타지오 페이스북 캡쳐

윤희석이 드라마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대신 벚꽃 나무 사이에서 수줍은 미소를 띄며 '꽃을 든 남자'로 변신했다.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에서 나쁜 남자 '박상호'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윤희석의 벚꽃 송이를 들고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이 판타지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윤희석은 벚꽃이 만개한 지난 주, 여의도에서 '천사의 선택' 촬영 중 벚꽃이 만발해 있던 윤중로를 지나며 잠시나마 꽃 구경으로 봄의 여유를 만끽했다.

사진 속, 꽃을 들고 수줍은 듯 미소를 띄고 있는 윤희석의 모습은 드라마 '천사의 선택' 속 차가운 카리스마와 야망으로 점철된 박상호와는 상반된 모습이라 윤희석에게서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꽃을 든 남자?! 드라마에서와는 달리 미소가 너무 순박해 보인다", "촬영에 바쁘실 텐데 촬영도 하고 꽃구경도 하고. 이런 편한 웃음 오랜만이다", "꽃 보다 희석! 표정이 꽃 보다도 환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서히 계략을 펼치며 나쁜 남자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윤희석의 모습으로 극 전개에 탄력을 받고 있는 MBC '천사의 선택'은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 되고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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