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경남도민체전 거제서 화려한 개막
작성 : 2012년 04월 27일(금) 10:52 가+가-

사진 거제타임즈 박현준 기자
제51회 경남도민체전 개막식이 26일 저녁 7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일류거제, 번영경남, 하나되는 도민체전’이라는 주제로 최고의 조선관광 휴양도시인 거제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거제에서 두 번째 치러지는 제51회 경남도민체전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1만2000여명이 참가해 육상을 비롯 27개 종목에서 시‧군의 명예를 걸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저녁 7시 해군 군악대의 개식통고에 이어 양산시 선수단을 필두로 18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했다.
개최도시인 거제시는 마지막 순서로 입장해 운동장을 가득 메운 거제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거제시 선수단은 이번 도민체전에 23개 종목 708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이어 황종명 거제시의회 의장의 개회선언과 권민호 거제시장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전년도 우승 시‧군의 우승기 반환, 김두관 도지사의 대회사가 이어졌다.
한편 도민체전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는 아시안게임 근대5종 은메달 리스트인 문예린 선수와 동아시아대회 금메달 리스트 진선국이 맡았다.
김해 구지봉에서 채화된 성화는 거제시민 108명으로 구성된 성화 주자들이 15개 구간에 걸쳐 126㎞를 달려 오후 7시 30분 개회식장에 들어섰으며 개막행사 첫 번째 성화 주자인 김은동 시의원에게 성화가 전달됐다.
이어 이윤재 거제시체육회 부회장이 외국인 선주인 명예 거제시장인 데이비드 로버트 그레이씨에게 성화를 전달, ‘희망의 빛’ 단정을 타고 드림게이트로 이동, 유도 세계선수권 동메달 리스트 옥경숙씨에게 전달됐다.
이번 대회 성화는 2개의 성화대에 불을 점화했다. 2개의 불은 거제시민의 희망과 염원, 도민의 화합과 성공적인 체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저녁 8시부터 시작된 식후 공개행사는 10여분 간 멀티 레이저와 불꽃쇼에 이어 인순이, 리더스, 울랄라세션, 재범 등 연예인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시‧군 선수단(입장순서)
-양산시 선수단
인구 27만여 명으로 ‘아름다운 변화 희망 양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도시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천년고찰 통도사와 내원사 등 문화유적이 많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순박한 정서가 넘쳐 흐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전 종목에 758명의 선수단 참가.
-밀양시 선수단
인구 11만여 명으로 21세기 유망 산업인 신 성장 동력 나노첨단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일반산업기반 구축으로 미래성장 20만 자족도시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23개 종목에 555명의 선수단 참가.
-거창군 선수단
인구 6만3000여 명으로 청정 환경과 고품격 문화가 어우러진 서부경남의 중심도시로 명품 교육도시, 웰빙 건강도시를 꿈꾸고 있다. 24개 종목에 597명의 선수단 참가.
-함양군 선수단
인구 4만2000여 명으로 영호남 교통의 분기점으로 삼국시대에는 신라와 백제의 물산교역 지역이었고 신라시대에는 불교문화를 꽃피웠다. 유서 깊은 서원 향교 정루가 많아 인재를 배출한 선비의 고장이다. 18개 종목에 534명의 선수단 참가.
-합천군 선수단
인구 5만1000여 명으로 남부내륙 고속철도 개설사업과 고속도로 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실질소득 증대를 위한 각종 시책들을 왕성하게 추진하고 있다. 18개 종목에 500명의 선수단 참가.
-창녕군 선수단
인구 6만4000여 명으로 삼일민속문화재와 비사벌문화제, 낙동강 유채축제, 온천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며 우포늪과 부곡온천관광 휴양지가 있다. 23개 종목에 540명의 선수단 참가.
-산청군 선수단
인구 3만6000여 명으로 선비정신이 깃들어 있는 역사와 문화의 고장이다.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17개 종목에 390명의 선수단 참가.
-남해군 선수단
인구 4만9000여 명으로 한반도의 최남단 한려수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고장이다. 17개 종목에 440명의 선수단 참가.
-하동군 선수단
인구 5만1000여 명으로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네티즌이 뽑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으로 선정된 국내 최고의 휴양관광도시다. 20개 종목에 463명의 선수단 참가.
-김해시 선수단
인구 51만여 명으로 수로왕이 가락국을 창건한 이래 찬란한 가야문화를 꽃피웠던 도시며 현재는 부산-김해간 경전철 개통과 더불어 동남권 경제중심 도시다. 전 종목에 771명의 선수단 참가.
-의령군 선수단
인구 3만여 명으로 낙동강과 남강이 합류하는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넓고 비옥한 평야와 산간지대에 분지가 잘 발달돼 수박 딸기 망개떡이 지역특산물로 생산되는 곳이다. 16개 종목에 381명의 선수단 참가.
-함안군 선수단
인구 6만7000여 명으로 경남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0개가 넘는 기업은 지역경제를 받치며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고장이다. 23개 종목에 636명의 선수단 참가.
-창원시 선수단
마산 창원 진해 3개 도시가 하나돼 전국 제1호 자율통합시로 출범한 창원시는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경쟁력에 대한 기대로 전국이 주목하는 역동적인 도시다. 전 종목에 750명의 선수단 참가.
-진주시 선수단
인구 34만여 명으로 문화예술, 교육의 도시이며 대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최우선을 두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로운 도시다. 전 종목에 705명의 선수단 참가.
-사천시 선수단
인구 11만7000여 명으로 바다와 육상, 하늘길이 연결돼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국내 최대의 항공우주산업과 조선산업이 발달돼 있다. 24개 종목에 634명의 선수단 참가.
-고성군 선수단
인구 5만7000여 명으로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출산지로 당항포관광지, 상족암군립공원, 연화산도립공원 등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다. 21개 종목에 520명의 선수단 참가.
-통영시 선수단
인구 14만여 명으로 보석같이 아름다운 250개의 크고 작은 섬과 바다로 ‘동양의 나폴리’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항구도시다. 24개 종목에 612명의 선수단 참가.
-거제시 선수단
동북아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떠오른 남해안의 중심도시인 거제시는 인구 23만3000여 명으로 대한민국 조선강국의 꿈이 시작되고 완성된 곳으로 세계 조선산업의 메카이자 즐거움과 행복이 있는 살기 좋은 도시다.
거가대교 개통으로 신 해양시대를 이끌 경제, 물류, 관광의 허브로서 남해안의 비전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공이 시작되는 대한민국의 해양수도로 거듭나고 있다. 23개 종목에 708명의 선수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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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두 번째 치러지는 제51회 경남도민체전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1만2000여명이 참가해 육상을 비롯 27개 종목에서 시‧군의 명예를 걸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저녁 7시 해군 군악대의 개식통고에 이어 양산시 선수단을 필두로 18개 시‧군 선수단이 입장했다.
개최도시인 거제시는 마지막 순서로 입장해 운동장을 가득 메운 거제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거제시 선수단은 이번 도민체전에 23개 종목 708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이어 황종명 거제시의회 의장의 개회선언과 권민호 거제시장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전년도 우승 시‧군의 우승기 반환, 김두관 도지사의 대회사가 이어졌다.
한편 도민체전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는 아시안게임 근대5종 은메달 리스트인 문예린 선수와 동아시아대회 금메달 리스트 진선국이 맡았다.
김해 구지봉에서 채화된 성화는 거제시민 108명으로 구성된 성화 주자들이 15개 구간에 걸쳐 126㎞를 달려 오후 7시 30분 개회식장에 들어섰으며 개막행사 첫 번째 성화 주자인 김은동 시의원에게 성화가 전달됐다.
이어 이윤재 거제시체육회 부회장이 외국인 선주인 명예 거제시장인 데이비드 로버트 그레이씨에게 성화를 전달, ‘희망의 빛’ 단정을 타고 드림게이트로 이동, 유도 세계선수권 동메달 리스트 옥경숙씨에게 전달됐다.
이번 대회 성화는 2개의 성화대에 불을 점화했다. 2개의 불은 거제시민의 희망과 염원, 도민의 화합과 성공적인 체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저녁 8시부터 시작된 식후 공개행사는 10여분 간 멀티 레이저와 불꽃쇼에 이어 인순이, 리더스, 울랄라세션, 재범 등 연예인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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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선수단(입장순서)
-양산시 선수단
인구 27만여 명으로 ‘아름다운 변화 희망 양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도시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천년고찰 통도사와 내원사 등 문화유적이 많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순박한 정서가 넘쳐 흐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전 종목에 758명의 선수단 참가.
-밀양시 선수단
인구 11만여 명으로 21세기 유망 산업인 신 성장 동력 나노첨단국가산업단지 유치와 일반산업기반 구축으로 미래성장 20만 자족도시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23개 종목에 555명의 선수단 참가.
-거창군 선수단
인구 6만3000여 명으로 청정 환경과 고품격 문화가 어우러진 서부경남의 중심도시로 명품 교육도시, 웰빙 건강도시를 꿈꾸고 있다. 24개 종목에 597명의 선수단 참가.
-함양군 선수단
인구 4만2000여 명으로 영호남 교통의 분기점으로 삼국시대에는 신라와 백제의 물산교역 지역이었고 신라시대에는 불교문화를 꽃피웠다. 유서 깊은 서원 향교 정루가 많아 인재를 배출한 선비의 고장이다. 18개 종목에 534명의 선수단 참가.
-합천군 선수단
인구 5만1000여 명으로 남부내륙 고속철도 개설사업과 고속도로 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실질소득 증대를 위한 각종 시책들을 왕성하게 추진하고 있다. 18개 종목에 500명의 선수단 참가.
-창녕군 선수단
인구 6만4000여 명으로 삼일민속문화재와 비사벌문화제, 낙동강 유채축제, 온천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되며 우포늪과 부곡온천관광 휴양지가 있다. 23개 종목에 540명의 선수단 참가.
-산청군 선수단
인구 3만6000여 명으로 선비정신이 깃들어 있는 역사와 문화의 고장이다.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17개 종목에 390명의 선수단 참가.
-남해군 선수단
인구 4만9000여 명으로 한반도의 최남단 한려수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고장이다. 17개 종목에 440명의 선수단 참가.
-하동군 선수단
인구 5만1000여 명으로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네티즌이 뽑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으로 선정된 국내 최고의 휴양관광도시다. 20개 종목에 463명의 선수단 참가.
-김해시 선수단
인구 51만여 명으로 수로왕이 가락국을 창건한 이래 찬란한 가야문화를 꽃피웠던 도시며 현재는 부산-김해간 경전철 개통과 더불어 동남권 경제중심 도시다. 전 종목에 771명의 선수단 참가.
-의령군 선수단
인구 3만여 명으로 낙동강과 남강이 합류하는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넓고 비옥한 평야와 산간지대에 분지가 잘 발달돼 수박 딸기 망개떡이 지역특산물로 생산되는 곳이다. 16개 종목에 381명의 선수단 참가.
-함안군 선수단
인구 6만7000여 명으로 경남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0개가 넘는 기업은 지역경제를 받치며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고장이다. 23개 종목에 636명의 선수단 참가.
-창원시 선수단
마산 창원 진해 3개 도시가 하나돼 전국 제1호 자율통합시로 출범한 창원시는 지방자치단체의 새로운 경쟁력에 대한 기대로 전국이 주목하는 역동적인 도시다. 전 종목에 750명의 선수단 참가.
-진주시 선수단
인구 34만여 명으로 문화예술, 교육의 도시이며 대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최우선을 두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로운 도시다. 전 종목에 705명의 선수단 참가.
-사천시 선수단
인구 11만7000여 명으로 바다와 육상, 하늘길이 연결돼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국내 최대의 항공우주산업과 조선산업이 발달돼 있다. 24개 종목에 634명의 선수단 참가.
-고성군 선수단
인구 5만7000여 명으로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출산지로 당항포관광지, 상족암군립공원, 연화산도립공원 등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다. 21개 종목에 520명의 선수단 참가.
-통영시 선수단
인구 14만여 명으로 보석같이 아름다운 250개의 크고 작은 섬과 바다로 ‘동양의 나폴리’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항구도시다. 24개 종목에 612명의 선수단 참가.
-거제시 선수단
동북아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떠오른 남해안의 중심도시인 거제시는 인구 23만3000여 명으로 대한민국 조선강국의 꿈이 시작되고 완성된 곳으로 세계 조선산업의 메카이자 즐거움과 행복이 있는 살기 좋은 도시다.
거가대교 개통으로 신 해양시대를 이끌 경제, 물류, 관광의 허브로서 남해안의 비전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공이 시작되는 대한민국의 해양수도로 거듭나고 있다. 23개 종목에 708명의 선수단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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