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GPS 위성신호 교란 발생
작성 : 2012년 05월 02일(수) 15:33 가+가-
수도권 지역을 운항하는 항공기에 GPS 위성신호 교란이 발생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2일 “ ‘지난달 28(토)일 오전6시 14분께부터 수도권 지역을 운항하는 항공기에 GPS 위성신호 교란이 발생한 이후 2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총 252대 항공기에서 교란신호가 발생했다” 고 밝혔다.
GPS 위성신호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은 인천 및 김포공항 이착륙 국내.국제 항공기와 오산.태안 상공 등 주로 중부지방에서 발생하고 있다.
GPS 위성 교란이 발생한 항공사는 대한항공 등 국적항공사 9개사 241대와 외국항공사 9개사 11대이다.
현재까지 항공기는 정상운항 중이다. 국토해양부는 “항공기는 GPS 신호가 교란이 생기면 탑재된 다른 항법시설(전방향표지시설, 관성항법장비 등)을 이용, 비행을 하게돼 운항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고 밝혔다.
위성신호 교란 발생시간대는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해양부는 GPS 위성신호 교란발생일인 지난달 28일(토) 오전 9시34분에 GPS 이용주의 항공고시보(NOTAM)을 발송, 모든 조종사 및 항공사가 알도록 조치했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에는 같은날 오전 10시25분께 교란 발생신고를 했으며 GPS 교란전파 발생 조사도 함께 실시해 주도록 요청한 상태다.
일부에서는 GPS 교란전파 발생의 진원이 북한이라는 추측도 내놓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국토해양부는 2일 “ ‘지난달 28(토)일 오전6시 14분께부터 수도권 지역을 운항하는 항공기에 GPS 위성신호 교란이 발생한 이후 2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총 252대 항공기에서 교란신호가 발생했다” 고 밝혔다.
GPS 위성신호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은 인천 및 김포공항 이착륙 국내.국제 항공기와 오산.태안 상공 등 주로 중부지방에서 발생하고 있다.
GPS 위성 교란이 발생한 항공사는 대한항공 등 국적항공사 9개사 241대와 외국항공사 9개사 11대이다.
현재까지 항공기는 정상운항 중이다. 국토해양부는 “항공기는 GPS 신호가 교란이 생기면 탑재된 다른 항법시설(전방향표지시설, 관성항법장비 등)을 이용, 비행을 하게돼 운항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고 밝혔다.
위성신호 교란 발생시간대는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해양부는 GPS 위성신호 교란발생일인 지난달 28일(토) 오전 9시34분에 GPS 이용주의 항공고시보(NOTAM)을 발송, 모든 조종사 및 항공사가 알도록 조치했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에는 같은날 오전 10시25분께 교란 발생신고를 했으며 GPS 교란전파 발생 조사도 함께 실시해 주도록 요청한 상태다.
일부에서는 GPS 교란전파 발생의 진원이 북한이라는 추측도 내놓고 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