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각시탈 한채아, 치명적 마타하리의 환생?
작성 : 2012년 05월 03일(목) 15:03 가+가-

사진출처: 블리스 미디어

배우 한채아가 치명적인 마성을 지닌 한국의 마타하리로 거듭난다. 바로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각시탈'에서다.

한채아는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오는 30일 첫 방송될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에서 영웅 각시탈을 제거하려는 목적으로 한국에 온 채홍주 역을 맡았다.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여럿 남자를 홀릭시키는 가수로 위장했지만, 사실 일본 정계의 숨은 실력자에게 입양된 뒤 군인도 견디기 힘든 첩보교육을 받은 여인이다.

그러나 미션 대상인 각시탈 이강토(주원)를 사랑하게 되면서 마음의 소용돌이를 겪게 된다.

"패션 감각이나 사고방식 모두 시대를 앞서갔던 여인이다"고 본인의 역할을 설명한 한채아는 "많은 남성들에게 사랑받는 역할이라 촬영할 때마다 캐릭터에 흠뻑 빠져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채홍주의 마성의 매력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도 한채아의 고혹적인 미모가 한껏 발휘됐다.

마치 클래식한 커피 광고를 연상시키는 스틸컷에서 한채아는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보여줬던 도시적이고 발랄한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내고 치명적인 눈빛과 우아한 몸짓으로 한층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