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만 등 남해안 마비성 패독 최고 60배 초과
작성 : 2012년 05월 04일(금) 14:13 가+가-
거제와 통영 고성 부산 가덕도 등 진해만을 중심으로 마비성 패류독소가 발생한 가운데 일부지역에서는 허용기준치(㎍/100g) 의 60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30일 기준 경남 통영시 지도, 원문, 수도와 거제시 석포리, 하청면 대곡리, 장목면 시방, 장승포, 능포, 일운면 구조라, 고성군 당동, 창원시 송도, 덕동, 부산시 가덕도 천성 등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에서 마비성 패독이 기준치(89~6371 ㎍/100g)를 초과했다” 고 밝혔다.
그러나 남해군 창선 장포뒤, 미조에서는 기준치 이하(42~52 ㎍/100g)로 검출됐다.
거제시 장목과 통영시 수도, 고성군 당동, 내산리, 창원시 송도 해상에 양식중인 굴에서도 기준치 초과(83~274 ㎍/100g)한 패독이 검출됐으며, 통영시 지도, 거제시 하청리, 창원시 구복리에서는 기준치 이하(41~55 ㎍/100g) 검출됐다.
지난달 26일 고성군 당동, 내산에서 채취한 미더덕에서는 기준치 이하(45~48 ㎍/100g)의 패독이 검출됐고 지난달 30일 채취한 고성군 당동, 우두포, 진동 송도앞, 양도앞, 고현앞 시료에서는 불검출 됐다.
기준치를 초과한 진해만 해역 및 부산시 연안에 대하여는 패류채취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이며, 매주 2회 조사 빈도를 강화하고 있다.
마비성 패독은 예년에 비추어 패류독소가 발생할 수 있는 수온 범위가 유지되면서 출현해역 및 패류의 독화정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수산과학원은 “경남 진해만, 거제 동부 및 부산시 연안의 진주담치에는 패독이 기준치를 대량으로 초과해 발생, 독화패류에 의한 중독 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자연산 패류 섭취를 일체 금지해 달라” 고 당부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30일 기준 경남 통영시 지도, 원문, 수도와 거제시 석포리, 하청면 대곡리, 장목면 시방, 장승포, 능포, 일운면 구조라, 고성군 당동, 창원시 송도, 덕동, 부산시 가덕도 천성 등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에서 마비성 패독이 기준치(89~6371 ㎍/100g)를 초과했다” 고 밝혔다.
그러나 남해군 창선 장포뒤, 미조에서는 기준치 이하(42~52 ㎍/100g)로 검출됐다.
거제시 장목과 통영시 수도, 고성군 당동, 내산리, 창원시 송도 해상에 양식중인 굴에서도 기준치 초과(83~274 ㎍/100g)한 패독이 검출됐으며, 통영시 지도, 거제시 하청리, 창원시 구복리에서는 기준치 이하(41~55 ㎍/100g) 검출됐다.
지난달 26일 고성군 당동, 내산에서 채취한 미더덕에서는 기준치 이하(45~48 ㎍/100g)의 패독이 검출됐고 지난달 30일 채취한 고성군 당동, 우두포, 진동 송도앞, 양도앞, 고현앞 시료에서는 불검출 됐다.
기준치를 초과한 진해만 해역 및 부산시 연안에 대하여는 패류채취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이며, 매주 2회 조사 빈도를 강화하고 있다.
마비성 패독은 예년에 비추어 패류독소가 발생할 수 있는 수온 범위가 유지되면서 출현해역 및 패류의 독화정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수산과학원은 “경남 진해만, 거제 동부 및 부산시 연안의 진주담치에는 패독이 기준치를 대량으로 초과해 발생, 독화패류에 의한 중독 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자연산 패류 섭취를 일체 금지해 달라” 고 당부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