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대한민국 히트곡 중 하나인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과연 노래 가사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여자가 과연 있을까? 의문이 생긴다면, 매주 월~금 KBS-1TV <별도 달도 따줄게>를 시청하면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별도 달도 따줄게>를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한 배우 서지혜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사랑스러운 '러블리 걸'의 표본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

서지혜는 <별도 달도 따줄게>의 싱그러운 모습이 매력적인 '한채원'역을 맡아, 매회 톡톡 튀는 발랄함과 순도 100%의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고, 방송 단 몇 회 만에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역대 최고 '러블리 걸'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지혜는 발랄함이 묻어나는 헤어스타일과 패션, 그리고 순수함이 전해지는 밝은 미소와 표정으로 시청자들이 한번 쯤 꿈꿔오는 '러블리 걸'의 모습을 대리만족 할 수 있게 도와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방에 사로잡고 있다.

서지혜의 사랑스러움에 물든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서지혜의 이런 느낌 너무 좋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이다", "지혜씨의 발랄하고 깜찍한 연기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서지혜씨 싱그러운 느낌이 든다. 앞으로 기대가 된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조동혁(서진우 분)과의 우연적 만남이 계속되며, 사랑에 빠진 듯 설렘의 감정을 보여주고 있는 '러블리 걸' 서지혜의 모습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25분 KBS-1TV <별도 달도 따줄게>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