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수대통 서영희, 임창정 향해 "너 럭키 됐지?"
작성 : 2012년 05월 14일(월) 11:47 가+가-

사진출처: TV조선 지운수대통 캡쳐
'지운수대통' 서영희가 임창정에게 직격타를 날렸다.
지난 13일 전파를 탄 TV조선 주말드라마 '지운수대통' 8회 말미에서 운수(임창정)의 럭키복권 1등 당첨 사실을 은희(서영희)가 최초로 눈치 챈 것.
이날 방송에서 은희는 운수가 선물한 명품 가방을 자연스레 '짝퉁' 취급하는가 하면, 회사 동료 수아(임채원)의 눈썰미에도 'SA급 짝퉁'이라 확신하며 원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축에 드는 30만원에 가방을 팔아넘기는 참사를 일으켰다.
속사정을 밝힐 수 없는 운수는 당장 물러오라며 노발대발했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은희를 향해 홀로 분통을 터뜨려야 했다.
그러나 얼마 후 수아는 은희에게 "이거 짝퉁 아니다. 진품이다"라며 가방을 돌려줬고, 명품 매장에서 진품 여부를 확인한 은희는 그간 운수의 수상했던 씀씀이와 행적을 곰곰이 되새겨본 후, 퇴근하는 운수를 향해 "지운수! 너 럭키 됐지?"라고 직격타를 날려 운수를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다.
이 장면에서 서영희는 의심 가득한 눈빛으로 임창정을 말없이 뚫어져라 노려보며 시청자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와 동시에 내 집 마련을 위해 2세 계획까지 미룬 채 알뜰살뜰 악착같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억척 '생강녀' 은희가 남편의 당첨 여부와 금액을 알게 될 경우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대한 기대감 또한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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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전파를 탄 TV조선 주말드라마 '지운수대통' 8회 말미에서 운수(임창정)의 럭키복권 1등 당첨 사실을 은희(서영희)가 최초로 눈치 챈 것.
이날 방송에서 은희는 운수가 선물한 명품 가방을 자연스레 '짝퉁' 취급하는가 하면, 회사 동료 수아(임채원)의 눈썰미에도 'SA급 짝퉁'이라 확신하며 원래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축에 드는 30만원에 가방을 팔아넘기는 참사를 일으켰다.
속사정을 밝힐 수 없는 운수는 당장 물러오라며 노발대발했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은희를 향해 홀로 분통을 터뜨려야 했다.
그러나 얼마 후 수아는 은희에게 "이거 짝퉁 아니다. 진품이다"라며 가방을 돌려줬고, 명품 매장에서 진품 여부를 확인한 은희는 그간 운수의 수상했던 씀씀이와 행적을 곰곰이 되새겨본 후, 퇴근하는 운수를 향해 "지운수! 너 럭키 됐지?"라고 직격타를 날려 운수를 혼비백산하게 만들었다.
이 장면에서 서영희는 의심 가득한 눈빛으로 임창정을 말없이 뚫어져라 노려보며 시청자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와 동시에 내 집 마련을 위해 2세 계획까지 미룬 채 알뜰살뜰 악착같이 허리띠를 졸라매는 억척 '생강녀' 은희가 남편의 당첨 여부와 금액을 알게 될 경우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대한 기대감 또한 상승하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