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대비, 중전 윤씨의 운명에 관심 쏠려
작성 : 2012년 05월 14일(월) 13:07 가+가-

사진출처: JTBC
JTBC '인수대비'가 전혜빈의 열연에 힘입어 주말 비 지상파 선두를 질주했다.
'인수대비' 13일 방송은 2.72%의 시청률(AGB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 당일 지상파를 제외한 전 채널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61%에 달했다.
13일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중전 윤씨 역을 맡은 전혜빈의 열연.
훈구파 공신들을 등에 업고 인수대비(채시라)를 견제하려다 오히려 원자를 빼앗기고 친정어머니도 연금당하는 등 역습을 맞은 중전은 "원자를 돌려달라"며 절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동정을 샀다.
하지만 인수대비는 요지부동.
보다 못한 남편 성종(백성현)이 원자와 친정어머니를 궁으로 데려오라는 명을 내렸지만 이번엔 인수대비가 "아들이 어미의 말을 무시하니 더 이상 궁에 머물 수 없다"며 배수진을 쳤다.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 끼인 성종으로서는 진퇴양난.
두 여자의 자존심을 건 싸움이 '인수대비'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북돋고 있다.
10회 연장방송이 결정된 '인수대비'는 오는 6월 24일까지 방송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인수대비' 13일 방송은 2.72%의 시청률(AGB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 당일 지상파를 제외한 전 채널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61%에 달했다.
13일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중전 윤씨 역을 맡은 전혜빈의 열연.
훈구파 공신들을 등에 업고 인수대비(채시라)를 견제하려다 오히려 원자를 빼앗기고 친정어머니도 연금당하는 등 역습을 맞은 중전은 "원자를 돌려달라"며 절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동정을 샀다.
하지만 인수대비는 요지부동.
보다 못한 남편 성종(백성현)이 원자와 친정어머니를 궁으로 데려오라는 명을 내렸지만 이번엔 인수대비가 "아들이 어미의 말을 무시하니 더 이상 궁에 머물 수 없다"며 배수진을 쳤다.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 끼인 성종으로서는 진퇴양난.
두 여자의 자존심을 건 싸움이 '인수대비'에 대한 관심을 더욱 북돋고 있다.
10회 연장방송이 결정된 '인수대비'는 오는 6월 24일까지 방송된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