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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윤진이, SBS '신사의 품격' 주역 파격 캐스팅
작성 : 2012년 05월 21일(월) 17:06 가+가-

사진출처: 킹콩엔터테인먼트

신예 윤진이가 SBS 새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 파격 캐스팅, '안방극장의 신데렐라'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파리의 연인', '시티홀', '온에어', '시크릿가든' 등 안방극장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신우철 PD 김은숙 작가 콤비의 신작이자,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SBS '신사의 품격'에 신인 배우 윤진이가 주연급으로 데뷔,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극 중 윤진이는 김수로(임태산 역)의 친동생, 김하늘(서이수 역)이 아끼는 제자, 그리고 오빠의 친구이자 어릴 적 첫사랑 김민종(최윤 역)을 다시 사랑하게 되는 24살 임메아리 역을 맡았다.

임메아리는 엉뚱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이자,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4차원 매력을 가진 러블리한 캐릭터로 첫사랑 최윤(김민종 분)에 복수하고자, 피나는 결심으로 88사이즈에서 44사이즈가 되어 그 앞에 나타나는 인물.

그녀는 다이어트를 통해 몬드리안도 울고 갈 황금비율의 각선미와 이효리 뺨칠 보조개, 전생에 나라를 구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미모를 탑재하게 되어, 뭇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이에 윤진이는 엉뚱 발랄 사랑스러운 매력과 레몬 소다 같은 상큼한 미모의 '임메아리' 역을 통해, '신사의 품격'의 활력소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

특히, 사랑스러운 매력의 '임메아리' 역할은 수많은 연기자들이 오디션 단계부터 비상한 관심을 보였던 캐릭터로, 윤진이는 무려 약 120: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발탁되었다고.

더구나 연기 경험이 전무한 신예 윤진이의 '신사의 품격' 주연급 발탁은 말 그대로 파격캐스팅! 그녀는 상큼발랄한 매력의 '임메아리' 캐릭터 그 자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제작진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오는 26일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은 세상 그 어떤 일에도 미혹되지 않을 것 같은 불혹을 넘긴 '꽃중년' 네 남자와 설레는 로맨스가 그리운 네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며 장동건, 김하늘,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등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사의 품격'을 통해 안방극장 신데렐라로 떠오른 윤진이는 1990년 생으로, 현재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재학 중에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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