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리틀야구단 우승해도 ‘나 몰라라’
23일 시내 카퍼레이드 갖고 ‘도미노피자기’ 마무리
작성 : 2012년 05월 23일(수) 15:19 가+가-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한 거제시리틀야구단이 23일 카퍼레이드와 함께 이번대회를 마무리했다.
고현시가지에서 진행된 우승기념 카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 시민들은 야구불모지 거제에서 대견스런 성과를 거둔 어린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김용덕 거제시 야구협회장은 "6년전 처음 리틀야구단을 창단해 3년 동안 단 1승도 못하고 힘들어 하던 때가 생각난다. 이번 대회는 쉬운 경기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경기가 힘든 경기였는데 어린 선수들의 열정으로 우승해 뿌듯하다" 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거제시리틀야구단 김진도 부단장은 사비를 털어 500만원의 장학금을 야구단에 전달했다.
어린 야구선수들의 전국 제패에도 이날 카퍼레이드는 물론 해단식까지 거제시는 어떠한 지원이나 관심도 없어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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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시가지에서 진행된 우승기념 카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 시민들은 야구불모지 거제에서 대견스런 성과를 거둔 어린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김용덕 거제시 야구협회장은 "6년전 처음 리틀야구단을 창단해 3년 동안 단 1승도 못하고 힘들어 하던 때가 생각난다. 이번 대회는 쉬운 경기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경기가 힘든 경기였는데 어린 선수들의 열정으로 우승해 뿌듯하다" 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거제시리틀야구단 김진도 부단장은 사비를 털어 500만원의 장학금을 야구단에 전달했다.
어린 야구선수들의 전국 제패에도 이날 카퍼레이드는 물론 해단식까지 거제시는 어떠한 지원이나 관심도 없어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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