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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마눌 데니안-줄리엔강, 보약 같은 웃음 선사
작성 : 2012년 05월 24일(목) 17:32 가+가-

사진출처: 블리스 미디어

한 드라마에서 코믹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며 시청자들에게 보약 같은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알토란 조연의 두 배우가 있다.

화제를 불러 모으며 방영중인 종합편성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에서 주인공 차승혁(류시원)의 익살맞은 오른팔 계동희 역의 데니안과 그와 반대로 매회 멘탈 붕괴를 당하고 있는 차승혁의 라이벌 강구로 역의 줄리엔 강이다.

두 조연 모두 특유의 감초 연기로 '굿바이 마눌'의 코믹의 한 축을 담당하고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데니안은 "아니 데니안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어?"라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쏟아질 정도로 그동안 뮤지컬, 연극에서 다져진 연기력을 마음껏 뽐내며 깐족깐족 뺀질뺀질 얄밉상 계동희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고 있다.

차승혁의 매니저이자 운전기사로 티격태격 그의 그림자처럼 붙어 다니는 계동희는 사고뭉치를 자처하기도 하지만 뺀질뺀질 위기 또한 잘 대처하는 탁월한 재치만점 익살꾼.

이번 주 방영된 5회와 6회분에서는 강선아(홍수현)의 첫사랑 김현철의 존재를 알아내는가 하면, 한순간에 차승혁을 '고개 숙인 남자'로 만들어버리는 신공을 발휘하면서 빵터지는 '빅재미'를 선사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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