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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김주혁, 대장경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작성 : 2012년 05월 25일(금) 10:59 가+가-

사진출처: 영화사 숲

명품 사극 <무신>의 지난 방송에서 김준(김주혁)은 부인사에 있는 대장경을 사수하기 위해 대구로 떠났다. 고려의 상징 대장경을 전소시키려는 몽고군을 막기 위한 것. 이에 김준은 목숨을 걸고 대장경 사수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긴장감을 고조 시키고 있다.

제 1차 여몽 전쟁에서 몽고군은 고려의 항복을 결정짓기 위해 흥왕사를 불태운 바 있다. 이를 통해 고려의 항복을 빨리 받아냈던 몽고는 최우(정보석)가 속전속결 강화 천도를 강행하자 이번에는 고려 황실을 비롯하여 全 백성들이 추앙하는 보물, 대장경을 불태우기로 결심한다. 고려를 경천동지하게 하여 제 2차 여몽 전쟁 또한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계략인 것.

이를 막기 위해 김준은 불과 몇 십 명의 병력만을 이끈 채 500 병력의 몽고와 결사투쟁을 벌인다. 김준이 처절한 패배 후 생명이 위태로워지면서 <무신>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김준은 살아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극의 긴장감은 더욱 팽팽해질 전망이다.

한편, 최우가 김준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할 것으로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 동안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김준에 대한 보답인 것. 앞으로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권력으로 부상하게 될 김준의 미래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웰메이드 사극 <무신>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8시 40분 MBC에서 방송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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