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 오영실, 사기 경험 고백
작성 : 2012년 05월 29일(화) 14:13 가+가-

사진출처: MBN
방송인 오영실이 사기를 당해 겪었던 고난을 처음 고백했다.
오영실은 28일 방송된 MBN 하이브리드 토크쇼 <황금알> 첫녹화를 마치고 제작진에 "누구나 미래의 불안에서 자유롭지 않다. 저 또한 미래를 준비하고자 많은 종류 재테크를 했지만, 시행착오를 했고, 사기까지 당했다"면서 "그래도 어린시절부터 어머니에게 들어온 '살 집은 있어야 한다'는 말대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집은 마련했던 것이 그나마 삶의 보금자리로 남아있다"고 전해왔다.
28일 밤 11시에 방영된 <황금알>의 주제는 '우리가 모르는 부자들의 비밀'.
오영실은 "더이상 재테크에 마음을 빼앗기거나 잘 모르는 재테크를 하다가 사기 당하는 일은 겪고 싶지 않다"면서 "이젠 허세없이 규모에 맞게 사는 현실과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오영실은 또 부자의 의미에 대해 "재벌이라도 투자해야 할 곳이 많아 전전긍긍한다면 진정한 부자가 아닐 것이고, 소시민이라도 규모에 알맞게 써서 마음이 쪼들리지 않으면 부자가 아닐까"라면서 "과거를 돌아보면 평생 돈 걱정 안하고 살 것 같은 착각으로 충동구매, 명품 사랑이 컸는데, 참 부질없는 생각이었다.
현명한 사람은 소비를 아예 않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알맞은 곳에 가장 적절한 타이밍에 할 때 아름답다. '불혹의 소비'라는 신종 용어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그래서 오영실은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과 사람 만날 때 밥 먹는 일은 아끼지 않는데, 요즘엔 댄스를 배우고 있고, 소셜커머스를 통해 꼬박 꼬박 할인혜택을 챙긴다고 밝혔다.
오영실은 한편 <황금알>의 매력에 대해 "전문가 그룹을 모셔서 가까이서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은 큰 행운이다. 한결같이 소박하게 꾸밈없이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얼마나 재밌고 웃기는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녹화했다"며 즐거워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오영실은 28일 방송된 MBN 하이브리드 토크쇼 <황금알> 첫녹화를 마치고 제작진에 "누구나 미래의 불안에서 자유롭지 않다. 저 또한 미래를 준비하고자 많은 종류 재테크를 했지만, 시행착오를 했고, 사기까지 당했다"면서 "그래도 어린시절부터 어머니에게 들어온 '살 집은 있어야 한다'는 말대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집은 마련했던 것이 그나마 삶의 보금자리로 남아있다"고 전해왔다.
28일 밤 11시에 방영된 <황금알>의 주제는 '우리가 모르는 부자들의 비밀'.
오영실은 "더이상 재테크에 마음을 빼앗기거나 잘 모르는 재테크를 하다가 사기 당하는 일은 겪고 싶지 않다"면서 "이젠 허세없이 규모에 맞게 사는 현실과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오영실은 또 부자의 의미에 대해 "재벌이라도 투자해야 할 곳이 많아 전전긍긍한다면 진정한 부자가 아닐 것이고, 소시민이라도 규모에 알맞게 써서 마음이 쪼들리지 않으면 부자가 아닐까"라면서 "과거를 돌아보면 평생 돈 걱정 안하고 살 것 같은 착각으로 충동구매, 명품 사랑이 컸는데, 참 부질없는 생각이었다.
현명한 사람은 소비를 아예 않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알맞은 곳에 가장 적절한 타이밍에 할 때 아름답다. '불혹의 소비'라는 신종 용어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그래서 오영실은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과 사람 만날 때 밥 먹는 일은 아끼지 않는데, 요즘엔 댄스를 배우고 있고, 소셜커머스를 통해 꼬박 꼬박 할인혜택을 챙긴다고 밝혔다.
오영실은 한편 <황금알>의 매력에 대해 "전문가 그룹을 모셔서 가까이서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은 큰 행운이다. 한결같이 소박하게 꾸밈없이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얼마나 재밌고 웃기는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녹화했다"며 즐거워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