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투병 친정엄마 임종 후 아나운서 사퇴 결심
작성 : 2012년 05월 30일(수) 17:05 가+가-

사진출처: JTBC
아나운서 지승현이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녹화에서 KBS 아나운서를 그만 두게 된 배경에 대해 밝혔다.
지승현은 2000년 KBS 2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7년 'KBS 주말 뉴스9' 아나운서로 발탁되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발히 활동했었다.
그러던 중 2008년 돌연 아나운서를 그만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그녀는 당시 친정엄마가 갑작스레 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게 됐고, 뜻하지 않게 둘째 아이를 임신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야만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누구보다 자신이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것을 기뻐해서 당시 힘든 시간을 견뎌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친정엄마의 임종 후, 부모'의 존재가 얼마나 큰지 깨닫고 어린아이들을 보살피기 위해 과감히 일을 그만뒀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지승현은 친정엄마가 투병 중일 당시 갑작스레 생긴 둘째 아이 때문에 출산 후 아이와 겪은 갈등과 화해, 그리고 남편과의 결혼 에피소드 등을 밝히기도 했다.
이 날 녹화에는 학습 전문 코치로 유명한 노규식 박사도 함께 출연해, 그 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그들의 육아&교육 실수담과 가슴 뭉클한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서 준비한 '행복한 부모 자식의 관계' 스페셜 방송은 오는 31일 오후 12시 40분에 만날 볼 수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지승현은 2000년 KBS 2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7년 'KBS 주말 뉴스9' 아나운서로 발탁되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발히 활동했었다.
그러던 중 2008년 돌연 아나운서를 그만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그녀는 당시 친정엄마가 갑작스레 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게 됐고, 뜻하지 않게 둘째 아이를 임신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야만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누구보다 자신이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것을 기뻐해서 당시 힘든 시간을 견뎌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친정엄마의 임종 후, 부모'의 존재가 얼마나 큰지 깨닫고 어린아이들을 보살피기 위해 과감히 일을 그만뒀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지승현은 친정엄마가 투병 중일 당시 갑작스레 생긴 둘째 아이 때문에 출산 후 아이와 겪은 갈등과 화해, 그리고 남편과의 결혼 에피소드 등을 밝히기도 했다.
이 날 녹화에는 학습 전문 코치로 유명한 노규식 박사도 함께 출연해, 그 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그들의 육아&교육 실수담과 가슴 뭉클한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서 준비한 '행복한 부모 자식의 관계' 스페셜 방송은 오는 31일 오후 12시 40분에 만날 볼 수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