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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수근-병만, 택배 기사로 일일 변신
작성 : 2012년 06월 01일(금) 14:59 가+가-

사진출처: JTBC

개그맨 이수근과 김병만이 실제 택배 기사로 위장하고 시청자의 집을 깜짝 방문해 화제다.

전국의 시청자들로부터 택배 물품을 받아 고품격 삶을 살아가는 신개념 버라이어티, JTBC의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이번 회에서 수근과 병만은 택배를 신청한 시청자를 직접 만나 택배를 받아오는 게임을 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각자 다른 주소지를 들고 경비 단돈 4천원을 손에 든 채 시청자의 집을 찾아 나선 두 사람.

일단 병만은 시청자의 집에 빨리 도착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이동해 무사히 택배를 받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문제는 남은 돈으로 펜트하우스에 어떻게 돌아올 수 있느냐 하는 것!

택시 기본요금도 안 남은 병만은 결국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100원만 빌려줄 수 있냐고 물어보기에 이르러 웃음을 자아냈는데...

한편, 택배를 받아들고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을 탄 수근은 바로 앞에 있는 지하철의 승객들이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굴욕 아닌 굴욕을 당해 촬영장을 폭소케했다.

폭소만발, 요절복통 시청자 택배 수거 레이스 결과는, 오는 6월 2일 저녁 7시 40분,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공개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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