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수대통 서영희 '멘붕', 임창정 당첨금 125억?
작성 : 2012년 06월 11일(월) 15:37 가+가-

사진출처: TV조선 지운수대통 방송 캡쳐
배우 서영희가 임창정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멘붕'상태에 빠졌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지운수대통' 16회에서 은희(서영희 분)가 운수(임창정 분)의 럭키복권 1등 당첨금이 125억이란 사실을 알게 된 것.
이날 방송에서 운수가 사정이 어려운 처갓집에 5000만원을 주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운칠(장원영 분)은 은희에게 언니 빼고 둘이만 따로 만나자며 연락하고, 한 카페에서 마주하게 된다.
어렵게 입을 연 운칠은 "60억이 넘는 돈을 움켜쥐고 식구들한텐 겨우 몇 천이 뭐냐, 사람이 그러면 안 되는 거다"라며 "동서가 럭키 복권 1등 당첨된 거 125억 독식이다"라고 은희에게 본인이 알고 있는 사실을 얘기한다.
럭키 복권 1등 당첨금이 12억이라던 운수의 말이 떠오른 은희는 "12억이 아니라 125억이라고요?"라며 황당한 듯 운칠에게 되묻고 이에 운칠은 "12억은 동서가 우리 회사(대박이야)에 준 수수료"라고 대답한다.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진 은희는 그동안 수상했던 운수의 행동들을 되새기게 된다. 눈앞에서 수경(이세은 분)과 운수의 키스 장면을 목격하며 이혼 위기까지 넘긴 은희는 믿었던 운수가 어마어마한 럭키복권 당첨금액까지 속인 사실에 또 한번 믿음이 무너지고, 멘붕 상태에 빠져 배신감과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은희를 마중 나온 운수는 장난을 치며 "오랜만에 같이 삼겹살에 소주먹자. 할 얘기가 있다" 말하지만, 은희는 심각한 표정으로 "당신한테 난 뭐냐, 어떤 사람이냐"라고 묻는다.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한 운수는 "그게 무슨 소리냐" 되묻고, 은희는 당첨 금액 "125억"을 이야기하며 긴장감이 맴도는 가운데 극이 마무리 되었다.
과연, 이들의 일촉즉발 위기상황은 어떤 결말을 맺게 될 것이며 운수, 은희 부부의 앞날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지운수대통' 16회에서 은희(서영희 분)가 운수(임창정 분)의 럭키복권 1등 당첨금이 125억이란 사실을 알게 된 것.
이날 방송에서 운수가 사정이 어려운 처갓집에 5000만원을 주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운칠(장원영 분)은 은희에게 언니 빼고 둘이만 따로 만나자며 연락하고, 한 카페에서 마주하게 된다.
어렵게 입을 연 운칠은 "60억이 넘는 돈을 움켜쥐고 식구들한텐 겨우 몇 천이 뭐냐, 사람이 그러면 안 되는 거다"라며 "동서가 럭키 복권 1등 당첨된 거 125억 독식이다"라고 은희에게 본인이 알고 있는 사실을 얘기한다.
럭키 복권 1등 당첨금이 12억이라던 운수의 말이 떠오른 은희는 "12억이 아니라 125억이라고요?"라며 황당한 듯 운칠에게 되묻고 이에 운칠은 "12억은 동서가 우리 회사(대박이야)에 준 수수료"라고 대답한다.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진 은희는 그동안 수상했던 운수의 행동들을 되새기게 된다. 눈앞에서 수경(이세은 분)과 운수의 키스 장면을 목격하며 이혼 위기까지 넘긴 은희는 믿었던 운수가 어마어마한 럭키복권 당첨금액까지 속인 사실에 또 한번 믿음이 무너지고, 멘붕 상태에 빠져 배신감과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은희를 마중 나온 운수는 장난을 치며 "오랜만에 같이 삼겹살에 소주먹자. 할 얘기가 있다" 말하지만, 은희는 심각한 표정으로 "당신한테 난 뭐냐, 어떤 사람이냐"라고 묻는다.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한 운수는 "그게 무슨 소리냐" 되묻고, 은희는 당첨 금액 "125억"을 이야기하며 긴장감이 맴도는 가운데 극이 마무리 되었다.
과연, 이들의 일촉즉발 위기상황은 어떤 결말을 맺게 될 것이며 운수, 은희 부부의 앞날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