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2000명 팬과 日 첫 쇼케이스 성공적 개최
작성 : 2012년 06월 12일(화) 16:42 가+가-

사진출처: (주)에이치투미디어
마이네임이 일본 첫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열며 일본 열도 정복을 선언했다.
마이네임은 11일 오후 일본 도쿄 시부야 악스(AX)에서 첫 일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펼쳤다. 오는 7월 첫 데뷔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일본 가요계 공략에 나서는 마이네임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
이 날 쇼케이스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후지TV, TBS 등 일본의 지상파를 포함한 50여 매체, 100여명의 취재진이 열띤 취재경쟁을 펼치며 마이네임에 대한 일본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마이네임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에서 첫 쇼케이스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일본 데뷔를 앞둔 설렘과 당찬 각오를 밝혔다.
공연장 역시 몰려드는 팬들로 발 디딜 틈 하나 없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입장정원이 2천 여명인 시부야 AX홀은 마이네임의 뜨거운 인기로 수용인원을 초과할 정도로 많은 팬들이 쇼케이스에 몰렸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대부분의 팬들이 10~20대의 젊은 층이었다는 것. 이는 마이네임이 한류 붐에 편승한 것이 아니라 실력으로 일본의 젊은 팬들을 사로잡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마이네임과 일본에서 요시모토흥업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인기 개그콤비 '2700'이 사회를 맡은 이 날 쇼케이스에서 마이네임은 한국 데뷔곡이자 일본 데뷔곡이 될 '메시지(Message)' 일본어 버전과 일본 데뷔 앨범에 실릴 'I Want You', 'Summer Party'를 비롯해 최근 한국에서 발표한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Hello&Goodbye', 수록곡 'Replay'의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또한 마이네임이 피처링에 참여하며 호흡을 맞춘 일본 인기가수 유아(YU-A)가 특별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멤버들과 함께 '스위치(Switch)' 무대를 선사했다.
마이네임의 무대에 소녀 팬들은 한국 팬들의 응원법을 그대로 따라 해 멤버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가 하면, 일부 팬들은 눈물을 흘리며 마이네임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쇼케이스 후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하이터치회를 마련해 쇼케이스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한편 K-POP 가수 중 최고 수준 대우로 일본의 최대 연예기획사 요시모토흥업과 계약을 맺으며 일본에 진출해 화제를 모은 마이네임은 오는 7월 25일 데뷔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일본 진출에 나선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마이네임은 11일 오후 일본 도쿄 시부야 악스(AX)에서 첫 일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펼쳤다. 오는 7월 첫 데뷔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일본 가요계 공략에 나서는 마이네임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
이 날 쇼케이스 전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후지TV, TBS 등 일본의 지상파를 포함한 50여 매체, 100여명의 취재진이 열띤 취재경쟁을 펼치며 마이네임에 대한 일본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마이네임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에서 첫 쇼케이스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일본 데뷔를 앞둔 설렘과 당찬 각오를 밝혔다.
공연장 역시 몰려드는 팬들로 발 디딜 틈 하나 없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입장정원이 2천 여명인 시부야 AX홀은 마이네임의 뜨거운 인기로 수용인원을 초과할 정도로 많은 팬들이 쇼케이스에 몰렸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대부분의 팬들이 10~20대의 젊은 층이었다는 것. 이는 마이네임이 한류 붐에 편승한 것이 아니라 실력으로 일본의 젊은 팬들을 사로잡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마이네임과 일본에서 요시모토흥업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인기 개그콤비 '2700'이 사회를 맡은 이 날 쇼케이스에서 마이네임은 한국 데뷔곡이자 일본 데뷔곡이 될 '메시지(Message)' 일본어 버전과 일본 데뷔 앨범에 실릴 'I Want You', 'Summer Party'를 비롯해 최근 한국에서 발표한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Hello&Goodbye', 수록곡 'Replay'의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또한 마이네임이 피처링에 참여하며 호흡을 맞춘 일본 인기가수 유아(YU-A)가 특별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멤버들과 함께 '스위치(Switch)' 무대를 선사했다.
마이네임의 무대에 소녀 팬들은 한국 팬들의 응원법을 그대로 따라 해 멤버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가 하면, 일부 팬들은 눈물을 흘리며 마이네임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쇼케이스 후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하이터치회를 마련해 쇼케이스장을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한편 K-POP 가수 중 최고 수준 대우로 일본의 최대 연예기획사 요시모토흥업과 계약을 맺으며 일본에 진출해 화제를 모은 마이네임은 오는 7월 25일 데뷔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일본 진출에 나선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