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 의혹 있다
작성 : 2012년 06월 15일(금) 10:35 가+가-
대선을 위한 예비 후보들의 경선 룰 관계로 시끌벅적한 새누리당에 새로운 악재가 발생했다.
1급 비밀로 취급하는 당원 220만 명의 명부가 전문 매일 발송업체에 비밀리에 팔려간 사실이 발각되었다는 것이다.
이 사건의 주모자로 전 조직국장을 역임하고 이번 인사에서 수석전문위원으로 인사된 이 모라는 사람이다.
사실 이 분은 공채 출신이 아니고 지난 97년 통합민주당시절 이회창씨가 총재로 있던 신한국당과의 합당 케이스로 살아남은 야당출신 당료임이 밝혀졌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1급 비밀인 당원명부를 고작 몇백만원에 팔아넘겼다는 범죄행위에 대해선 석연찮은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에 하는 말이다.
필자 역시 통합민주당 시절 지역 위원장을 맡아본 경험도 있지만 정말로 야당한 사람들은 야생초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었다.
한 마디로 아무리 집안에 먹을 쌀이 떨어져도 기백과 야당생활이란 자존심만은 재벌 못지않은 프라이버시를 가지고 있었다.
어려운 야당생활에서 선배들의 인내를 배우며 터득한 사람이 몇 억도 아닌 몇 백만에 생명 같은 당원 명부를 팔아 넘겼다면 그 자가 정신 이상이나 마약이나 도박 중독자가 아니라면 가능한 짓인가 이 말이다!
수사당국에서 밝혀질 일이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모르긴 몰라도 이 모 수석전문위원이 저지른 이번 사건은 더 큰 정치 도박을 위한 꼼수가 관여되어 있거나 아니면 야욕을 가진 누구와의 게임에 공모한 사건이 아닌지 의심이 간다.
비밀이 존재할 수 없는 세상 피해공포증에 떨고 있는 당원들에게 속시원은 해답이 전해지리라 믿는다!
<지만호 오늘의한국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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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비밀로 취급하는 당원 220만 명의 명부가 전문 매일 발송업체에 비밀리에 팔려간 사실이 발각되었다는 것이다.
이 사건의 주모자로 전 조직국장을 역임하고 이번 인사에서 수석전문위원으로 인사된 이 모라는 사람이다.
사실 이 분은 공채 출신이 아니고 지난 97년 통합민주당시절 이회창씨가 총재로 있던 신한국당과의 합당 케이스로 살아남은 야당출신 당료임이 밝혀졌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1급 비밀인 당원명부를 고작 몇백만원에 팔아넘겼다는 범죄행위에 대해선 석연찮은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에 하는 말이다.
필자 역시 통합민주당 시절 지역 위원장을 맡아본 경험도 있지만 정말로 야당한 사람들은 야생초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었다.
한 마디로 아무리 집안에 먹을 쌀이 떨어져도 기백과 야당생활이란 자존심만은 재벌 못지않은 프라이버시를 가지고 있었다.
어려운 야당생활에서 선배들의 인내를 배우며 터득한 사람이 몇 억도 아닌 몇 백만에 생명 같은 당원 명부를 팔아 넘겼다면 그 자가 정신 이상이나 마약이나 도박 중독자가 아니라면 가능한 짓인가 이 말이다!
수사당국에서 밝혀질 일이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모르긴 몰라도 이 모 수석전문위원이 저지른 이번 사건은 더 큰 정치 도박을 위한 꼼수가 관여되어 있거나 아니면 야욕을 가진 누구와의 게임에 공모한 사건이 아닌지 의심이 간다.
비밀이 존재할 수 없는 세상 피해공포증에 떨고 있는 당원들에게 속시원은 해답이 전해지리라 믿는다!
<지만호 오늘의한국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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