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아이들 탁구 시켰지만... 안타까워"
작성 : 2012년 06월 19일(화) 10:25 가+가-

사진출처: JTBC
현정화가 최근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녹화에서 자신의 아이들에게 탁구를 시키면서 생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현정화는 세계 최초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탁구 선수이며 10년 열애 끝에 결혼한 남편 사이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그녀는 아버지도 탁구를 하셨기 때문에 3대째가 대박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딸과 아들을 탁구를 시켰다고 밝혔다.
그리고 아들은 어려서 취미로 시켰고 딸은 고집과 욕심이 있어서 탁구를 시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딸이 경기에서 진 후 주위 사람들 사이에서 경기에서 진 딸의 뒷말이 나왔다.
이에 현정화는 딸에게 경험이라 생각하라고 타일렀지만 딸이 펑펑 울었다며 가슴아파했다.
이어 현정화는 '현정화의 딸'이라는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녀는 바쁜 엄마를 대신해 남편과 어머니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며 가족들에게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1991년 지바세계탁구 선수권 대회에서 최초 남북한 합동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와 탁구 인생 30년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현정화 편은 오는 19일 오전 12시 40분에 만날 수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현정화는 세계 최초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탁구 선수이며 10년 열애 끝에 결혼한 남편 사이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그녀는 아버지도 탁구를 하셨기 때문에 3대째가 대박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딸과 아들을 탁구를 시켰다고 밝혔다.
그리고 아들은 어려서 취미로 시켰고 딸은 고집과 욕심이 있어서 탁구를 시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딸이 경기에서 진 후 주위 사람들 사이에서 경기에서 진 딸의 뒷말이 나왔다.
이에 현정화는 딸에게 경험이라 생각하라고 타일렀지만 딸이 펑펑 울었다며 가슴아파했다.
이어 현정화는 '현정화의 딸'이라는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녀는 바쁜 엄마를 대신해 남편과 어머니가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며 가족들에게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1991년 지바세계탁구 선수권 대회에서 최초 남북한 합동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와 탁구 인생 30년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현정화 편은 오는 19일 오전 12시 40분에 만날 수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