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석, 2번 이혼고백 "모두 내 잘못"
작성 : 2012년 06월 19일(화) 14:11 가+가-

사진출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쳐
80년대 아이돌 가수 이규석이 이혼 사실을 최초 고백했다.
이규석은 19일 오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00년에 15살 연하 아내와 이혼한 뒤 14살 연하인 내 팬과 재혼했다. 하지만 2008년에 또다시 이혼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이혼한 이유에 대해 "다 내 잘못인 것 같다"며 "두 번의 이혼을 겪었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큰 그릇이 아니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 다시 결혼할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결혼 자체를 하고 싶지 않다"고 못박으며 "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 사람 같다"고 씁쓸하게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규석은 앞서 발표된 이루의 '까만안경'이 첫 번째 아내와의 러브스토리가 담긴 자신의 곡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이규석은 19일 오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2000년에 15살 연하 아내와 이혼한 뒤 14살 연하인 내 팬과 재혼했다. 하지만 2008년에 또다시 이혼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이혼한 이유에 대해 "다 내 잘못인 것 같다"며 "두 번의 이혼을 겪었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큰 그릇이 아니었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 다시 결혼할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결혼 자체를 하고 싶지 않다"고 못박으며 "난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 사람 같다"고 씁쓸하게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규석은 앞서 발표된 이루의 '까만안경'이 첫 번째 아내와의 러브스토리가 담긴 자신의 곡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