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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눌' 김민수, 감성남으로 여심사냥
작성 : 2012년 06월 22일(금) 10:47 가+가-

사진출처: 베르디미디어

'훈남의 정석'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김민수가 훈남 포스를 제대로 발휘하며 여심을 제대로 홀리고 있다. 여성 시청자들은 두 손 모아 훈남 김민수의 매력에 흠뻑 취했다.

배우 김민수는 종합 편성 채널A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제작 (주)베르디미디어)에서 여주인공 강선아(홍수현)의 첫사랑 김민수 역으로 열연중이다.

이지적이고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로 7년 전 시한부 선고를 받고 강선아(홍수현)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기약 없는 해외 유학을 택한 인물이다.

매회 한결 같이 강선아의 주위를 맴돌며 그녀의 수호천사를 자처하는 김민수의 모습에서 여성 시청자들은 그의 로맨틱한 매력에 두 손 모아 흠뻑 취할 수밖에 없었다.

세련되고 깔끔한 훈남 매력을 자아내며 일편단심 강선아만을 바라보는 '선아바라기'의 모습을 연신 뽐내고 있는 것.

지난 19일 방송된 '굿바이 마눌' 14회분에서는 모든 진실을 알고 서럽게 울고 있는 강선아를 진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다 자신의 품에 안는 장면이 그려지며 김현철의 앞으로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집중된 상황이다.

시청자 게시판과 SNS 등에는 "김민수 훈남 감성 지대로다", "김민수 훈남 포텐 대방출, 한결 같은 모습 멋집니다", "앞으로 김민수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어요" 등 김민수를 응원하는 재미있고 다양한 반응들이 폭주하고 있다.

한편 '굿바이 마눌'은 갑자기 닥친 시련 앞에서 차승혁의 절박한 모습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잔잔한 울림을 자아내며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류시원-홍수현의 러브라인에서 김민수의 존재가 더욱 빛을 내뿜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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