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비젼, 신개발 환경기술장치 ‘ENVEX 2012’서 공개
업계 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 등 큰 관심으로 전시부스 발길 이어져
작성 : 2012년 06월 25일(월) 14:46 가+가-

관계자에게 기술 장치 설명중인 이수철 대표이사(가운데)
환경전문기업 (주)에코비젼(대표 이수철, www.ecovision.co.kr)이 ’제3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2)’에 참가해 최신 개발제품인 열팽창 가용화 장치 ‘EASD-SYSTEM’를 선보였다.
이 업체가 전시회를 통해 처음 공개한 ‘EASD-SYSTEM’은 하·폐수처리장, 분뇨 및 축산 폐수처리장 등의 각종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를 가용화하며 최종적으로 감량하고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최신의 기술설비장치다.
높은 온도와 압력의 조건에서 매우 짧은 시간 내 대기압으로 분출해 발생하는 급격한 압력차를 통해 슬러지 등 유기성 폐기물 외형을 구성하는 견고한 세포벽을 효과적으로 파쇄하며, 빠르게 분출되는 슬러지는 충돌판에서 2차 파쇄를 일으켜 감량률을 높이는 게 이 기술의 기본원리이다.
또한 혐기성 소화조와 연계할 경우 소화조의 체류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동일기간 내 메탄 발생량을 50% 이상 추가 생산할 수 있어 환경부에서 시행 중인 에너지 자립화 사업에도 부합한다.
특히 중기청으로부터 기술성 및 시장성 등을 매우 높게 평가 받아, 중기청 미래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약 5억원의 R&D 투자를 받기도 했다.
업체 측은 가용화장치 기술과 관련, ‘열팽창을 이용한 슬러지 감량화 시스템 및 방법(제10-0849671호)’과 ‘전처리된 슬러지와 유기성 폐수의 병합 공동처리 방법(제10-1063023호)’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열팽창과 병합소화를 이용한 슬러지 감량화 방법 시스템(출원번호 10-2011-0070380)’, ‘슬러지 감량화 및 인회수 장치(출원번호 10-2012-0007677)’는 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에코비전 관계자는 “실제 전시회를 방문한 업계 관계자들이 슬러지 감량과 더불어 자원으로 활용 가능하게 하는 해당 장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며 기술에 대한 소개와 제품 규모, 실용화 등을 문의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EASD-SYSTEM’은 이번 전시회 공개를 시작으로 ㈜에취켓 등 중견기업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한편, (주)에코비젼은 고농도 및 난분해성 폐수처리시설, 질소·인 고도처리 시설, 축산·분뇨 처리시설, 악취 및 VOCs 처리를 위한 탈취시설, 슬러지 감량 및 자원화 시설 등의 기술집약형 환경설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이 외에도 오폐수고도처리 진단시스템, 환경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최신의 분자생물학 및 생화학적 기술을 응용한 복합 미생물계 군집해석 등의 환경서비스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이 업체가 전시회를 통해 처음 공개한 ‘EASD-SYSTEM’은 하·폐수처리장, 분뇨 및 축산 폐수처리장 등의 각종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를 가용화하며 최종적으로 감량하고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최신의 기술설비장치다.
높은 온도와 압력의 조건에서 매우 짧은 시간 내 대기압으로 분출해 발생하는 급격한 압력차를 통해 슬러지 등 유기성 폐기물 외형을 구성하는 견고한 세포벽을 효과적으로 파쇄하며, 빠르게 분출되는 슬러지는 충돌판에서 2차 파쇄를 일으켜 감량률을 높이는 게 이 기술의 기본원리이다.
또한 혐기성 소화조와 연계할 경우 소화조의 체류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동일기간 내 메탄 발생량을 50% 이상 추가 생산할 수 있어 환경부에서 시행 중인 에너지 자립화 사업에도 부합한다.
특히 중기청으로부터 기술성 및 시장성 등을 매우 높게 평가 받아, 중기청 미래선도사업으로 선정되어 약 5억원의 R&D 투자를 받기도 했다.
업체 측은 가용화장치 기술과 관련, ‘열팽창을 이용한 슬러지 감량화 시스템 및 방법(제10-0849671호)’과 ‘전처리된 슬러지와 유기성 폐수의 병합 공동처리 방법(제10-1063023호)’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열팽창과 병합소화를 이용한 슬러지 감량화 방법 시스템(출원번호 10-2011-0070380)’, ‘슬러지 감량화 및 인회수 장치(출원번호 10-2012-0007677)’는 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에코비전 관계자는 “실제 전시회를 방문한 업계 관계자들이 슬러지 감량과 더불어 자원으로 활용 가능하게 하는 해당 장치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며 기술에 대한 소개와 제품 규모, 실용화 등을 문의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EASD-SYSTEM’은 이번 전시회 공개를 시작으로 ㈜에취켓 등 중견기업등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한편, (주)에코비젼은 고농도 및 난분해성 폐수처리시설, 질소·인 고도처리 시설, 축산·분뇨 처리시설, 악취 및 VOCs 처리를 위한 탈취시설, 슬러지 감량 및 자원화 시설 등의 기술집약형 환경설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이 외에도 오폐수고도처리 진단시스템, 환경컨설팅 및 엔지니어링, 최신의 분자생물학 및 생화학적 기술을 응용한 복합 미생물계 군집해석 등의 환경서비스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