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빛과 그림자 안재욱, 목숨을 건 복수극 돌입
작성 : 2012년 06월 26일(화) 10:10 가+가-

사진출처: MBC드라마 빛과 그림자 방송 캡쳐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최완규 극본, 이주환 이상엽 연출)에서 강기태(안재욱 분)와 차수혁(이필모 분), 그리고 장철환(전광렬 분)의 첨예한 갈등이 드디어 막바지로 치닫기 시작했다.

지난 61회 방송 분에서 차수혁은 대통령 앞에서 장철환의 비리를 들춰내 그의 명예에 큰 타격을 입혔고, 이에 분노한 장철환이 자신에게 총을 겨누자 "지금 아니면 날 쏠 기회도 없을겁니다. 쏴보십시오. 빨리 쏴 보란 말입니다!"라고 소리치며 그에게 강경하게 맞서는 모습이 그려지며, 차수혁-장철환의 정면대결은 이윽고 클라이막스의 국면을 맞이했다.

뿐만 아니라 강기태 역시 장철환의 비자금 비리가 담겨 있는 장부를 무기로, 본격적인 장철환을 무너트릴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나 장철환의 비자금 문제는 대통령의 친인척들에게 까지 연루되어 있어 자칫 기태의 목숨까지 위협받을 수도 있음을 시사하며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안겨주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강기태와 차수혁, 드디어 화해하고 장철환에 함께 맞서나?", "앞으로 3회 방송분 밖에 남지 않은 '빛과 그림자', 갈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한시도 눈을 땔 수 없네!", "장철환과의 정면 승부!!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장철환이 빨리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강기태를 견제하는 장철환에 의해 빛나라 기획의 단원들이 방송출연금지를 당하게 되고, 강기태의 집과 사무실이 안기부에게 수색을 당하는 위기에 처한 가운데 차수혁이 강기태를 돕고 나서 여전히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주고있는 월화드라마<빛과 그림자>는 26일 오후 9시 55분 MBC에서 62회가 방송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