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미, 연예계 생활 접고 무속인 된 사연은?
작성 : 2012년 07월 03일(화) 18:03 가+가-

사진출처: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캡쳐
과거 모델로 활동했던 무속인 방은미가 내림굿을 받게 된 사연을 전했다.
방은미는 7월 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연예계 생활을 접고 무속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밤 11시만 되면 원인 불명의 고열에 시달렸고 치료 방법이 없어 신병을 의심했다"며 "결국 부모님의 손을 잡고 간 점집에서 무속인이 서른이 되기 전에 신이 다시 찾아온다. 이를 거부하면 전신마비가 될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무속인이 머리를 눌러준 뒤 안면마비가 없어졌다던 방은미는 "아이를 출산하고 난 후 하체마비가 와서 내림을 받아야겠다고 결심했다"며 내림굿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방은미는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었던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방은미는 7월 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연예계 생활을 접고 무속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밤 11시만 되면 원인 불명의 고열에 시달렸고 치료 방법이 없어 신병을 의심했다"며 "결국 부모님의 손을 잡고 간 점집에서 무속인이 서른이 되기 전에 신이 다시 찾아온다. 이를 거부하면 전신마비가 될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무속인이 머리를 눌러준 뒤 안면마비가 없어졌다던 방은미는 "아이를 출산하고 난 후 하체마비가 와서 내림을 받아야겠다고 결심했다"며 내림굿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방은미는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었던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