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이게 무슨 소리여! 박근혜 경선 후보님!
작성 : 2012년 07월 09일(월) 10:39 가+가-
요즘 토-일요일 마다 MBC가 방영하는 드라마 중 인기 절정인 무신(武神)이란 고려시대 배경의 역사물이 독자들로 하여금 시청률을 끌어 올리고 있다.
여기엔 바른 정치를 위해선 하나 밖에 없는 친 자식도 사약을 내리는 비정한 권력가인 아버지의 정치 술이 돋보이는가 하면 능력이 있으면 노예의 신분이라도 최상급의 직위로 대접하는 강직한 인간적 면모를 보여주는 장면은 우리들이 바라는 현실이기를 기대하기에 이 드라마를 감상하는 이로 하여금 찬사를 자아내게 한다.
18대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희망하는 국내 정치계에 내 노라 하는 지도자급이 5개월 정도 남은 대선 지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렇게 많은 후보들 중에 과연 정치정도를 지키며 사리를 분명히 분별할 줄 아는 분들이 누구인가를 우리들은 눈여겨보고 있다.
그동안엔 무조건 이념적인 선택 아니며 잘살게 해준다는 막연한 기대만으로 많은 착오를 일으켰지만 이번만은 권력을 국민 앞에 내려놓고 누구든 간에 능력에 따라 인간답게 살아 갈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사람을 선택하려고 한다.
그런데 자의든 타의든 간에 좋지 못한 내용의 언론 보도를 보고 기분이 무척 상하는 것이 있다. 박근혜 경선 캠프의 최고위직에 있는 사람의 입에서 50대 이상의 국민은 박후보의 출정 선언 장에 참여를 시키지 말도록 지시하였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참으로 서글픈 생각이 든다.
사람이 말인즉! 가장 듣기 싫은 이야기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소리다! 지난 대선 당시 정동영이 노인은 뒷방에 있게 해야 한다는 말의 충격은 지금도 잊어지지 않기에 하는 말이다.
필자는 이 말을 듣는 순간 경선의 절대강자인 박근혜후보를 위해 더 이상 절대적인 지지자로서의 역활은 끝나지 않았는가 나 스스로에게 결단을 촉구하려고 한다. 온갖 풍운을 다 겪은 박 후보이지만 곁에 있는 최 측근 참모가 하는 말이 사실이라면 50대 이상은 무용지물이라는 말로 대신하는 것이 가장 바른 답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토사구팽이란 말이다! 한 마디로 이 나라를 지켜온 보리 고개출신들은 이젠 용도폐기 되었다는 말이다.
참으로 기분 나쁘다. 그동안 새누리당의 최대 강자로서 대선에서 좌파정권의 부활을 막는 적임자라고 생각하였음이 필자의 섣불리 가진 판단이였음을 자성하고 싶다.
<지만호 오늘의한국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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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바른 정치를 위해선 하나 밖에 없는 친 자식도 사약을 내리는 비정한 권력가인 아버지의 정치 술이 돋보이는가 하면 능력이 있으면 노예의 신분이라도 최상급의 직위로 대접하는 강직한 인간적 면모를 보여주는 장면은 우리들이 바라는 현실이기를 기대하기에 이 드라마를 감상하는 이로 하여금 찬사를 자아내게 한다.
18대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희망하는 국내 정치계에 내 노라 하는 지도자급이 5개월 정도 남은 대선 지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렇게 많은 후보들 중에 과연 정치정도를 지키며 사리를 분명히 분별할 줄 아는 분들이 누구인가를 우리들은 눈여겨보고 있다.
그동안엔 무조건 이념적인 선택 아니며 잘살게 해준다는 막연한 기대만으로 많은 착오를 일으켰지만 이번만은 권력을 국민 앞에 내려놓고 누구든 간에 능력에 따라 인간답게 살아 갈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사람을 선택하려고 한다.
그런데 자의든 타의든 간에 좋지 못한 내용의 언론 보도를 보고 기분이 무척 상하는 것이 있다. 박근혜 경선 캠프의 최고위직에 있는 사람의 입에서 50대 이상의 국민은 박후보의 출정 선언 장에 참여를 시키지 말도록 지시하였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참으로 서글픈 생각이 든다.
사람이 말인즉! 가장 듣기 싫은 이야기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 소리다! 지난 대선 당시 정동영이 노인은 뒷방에 있게 해야 한다는 말의 충격은 지금도 잊어지지 않기에 하는 말이다.
필자는 이 말을 듣는 순간 경선의 절대강자인 박근혜후보를 위해 더 이상 절대적인 지지자로서의 역활은 끝나지 않았는가 나 스스로에게 결단을 촉구하려고 한다. 온갖 풍운을 다 겪은 박 후보이지만 곁에 있는 최 측근 참모가 하는 말이 사실이라면 50대 이상은 무용지물이라는 말로 대신하는 것이 가장 바른 답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토사구팽이란 말이다! 한 마디로 이 나라를 지켜온 보리 고개출신들은 이젠 용도폐기 되었다는 말이다.
참으로 기분 나쁘다. 그동안 새누리당의 최대 강자로서 대선에서 좌파정권의 부활을 막는 적임자라고 생각하였음이 필자의 섣불리 가진 판단이였음을 자성하고 싶다.
<지만호 오늘의한국 회장>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