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걸 예은, 유빈과 미묘한 신경전 폭발 고백
작성 : 2012년 07월 11일(수) 16:55 가+가-

사진출처: SBS 강심장 방송 캡쳐
그룹 원더걸스의 예은이 유빈과 갈등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예은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원더걸스 멤버들과 갈등이 있었다"라며 "내가 작곡한 곡은 직접 디렉팅을 하는데 멤버들이 박진영의 곡과는 달리 내 곡에는 연습을 해오지 않아 섭섭했다"고 말했다.
이어 "2집 'G.N.O'를 녹음할 때 랩 메이킹에 욕심을 냈었는데 평소에 직접 랩 메이킹을 하던 유빈 언니와 스타일이 맞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결국 재녹음을 하던 중 유빈이 예은의 말을 잘라 밖으로 불러내 "유빈 언니가 그러면 내 처지가 뭐가 되냐"고 했더니 언니 또한 "녹음이 안 돼서 답답하고 화나서 그런거다"며 울었다고 말했다.
다음 날 다시 녹음을 진행했는데 유빈이 연습을 많이 해와서 녹음이 두 세 번 만에 끝났다고 전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예은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원더걸스 멤버들과 갈등이 있었다"라며 "내가 작곡한 곡은 직접 디렉팅을 하는데 멤버들이 박진영의 곡과는 달리 내 곡에는 연습을 해오지 않아 섭섭했다"고 말했다.
이어 "2집 'G.N.O'를 녹음할 때 랩 메이킹에 욕심을 냈었는데 평소에 직접 랩 메이킹을 하던 유빈 언니와 스타일이 맞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결국 재녹음을 하던 중 유빈이 예은의 말을 잘라 밖으로 불러내 "유빈 언니가 그러면 내 처지가 뭐가 되냐"고 했더니 언니 또한 "녹음이 안 돼서 답답하고 화나서 그런거다"며 울었다고 말했다.
다음 날 다시 녹음을 진행했는데 유빈이 연습을 많이 해와서 녹음이 두 세 번 만에 끝났다고 전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