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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김수현 작품 '무자식 상팔자' 캐스팅 확정
작성 : 2012년 07월 12일(목) 17:23 가+가-

사진제공: 채움엔터테인먼트

배우 엄지원이 김수현 사단에 합류한다.

엄지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엄지원이 김수현 작가 신작 JTBC '무자식 상팔자'에 출연한다. 김수현 작가에 대한 신뢰로 작품을 선택했다. 김수현 작가와 첫 호흡이라 양측 모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엄지원은 극중 30대에 접어든 딸로 직업은 판사로 나올 예정"이라며 "다음 달부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엄지원은 '무자식 상팔자'에서 똑 부러진 성격으로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자란 딸 안소영 이라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무자식 상팔자'는 30부작으로 기획된 김수현 작가 표 가족드라마로 현재 캐스팅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으며, 제작진은 주요 배역을 캐스팅 한 후 내달 말 첫 촬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엄지원은 3월 MBN '사랑도 돈이 되나요'에 출연했으며 박신양과 함께 출연한 영화 '박수건달'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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