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공유, 빅-도가니 하루 차 간격으로 日 상륙
작성 : 2012년 07월 13일(금) 13:10 가+가-

사진제공: 칸 스타일

드라마 '빅'으로 '로코킹'의 진가를 발휘하며 대한민국 여성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들고 있는 배우 공유. 같은 시기 하루 차이로 일본에서 드라마 '빅'과 영화 '도가니'가 상영을 앞두고 있어 뜨거운 인기몰이가 예상되고 있다.

'커피프린스 1호점'이후 드라마 '빅'을 통해 5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한 공유는 사춘기 소년과 남자를 오가는 팔색조 연기로 매회 극찬을 받고 있다. 때론 로맨틱하고 귀엽게, 까칠하면서, 능청스럽고, 애절한 모습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는 '공유표 로코 연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할 정도로 매회 시청자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달달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빅'은 한국에서 종영되자마자 8월 3일 일본 CSTV를 통해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그 다음날인 8월 4일에는 작년 한해 대한민국 영화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도가니'가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무엇보다 비슷한 시기에 한 배우의 작품이 나란히 상영된 것은 이례적인 경우로, 하루 차이로 전혀 다른 장르의 두 작품을 선보이게 된 공유는 상반된 이중 매력으로 다시 한번 일본을 홀릭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본 유명 한류 매거진인 '칸 스타일'은 창간이래 최초로 22페이지에 걸친 공유 특집을 다뤄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드라마 '빅'으로 5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것을 기념하여 배우 공유의 5년간의 행보를 뒤돌아보는 코너를 다룬 것은 물론 영화 '도가니'와 공유의 매력을 담은 CF 장면 등 다양한 볼거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한류매거진 '칸 스타일'의 김진희 편집장은 "공유하면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떠올릴 만큼 일본에서도 많은 팬들이 사랑하는 작품이다. 이번 판타지 멜로 드라마 '빅'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의 인기를 넘을 것이며, 8월 일본에서 개봉될 영화 '도가니'와 함께 또 다시 공유 붐이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 이에 창간 이래 처음으로 22페이지의 대 특집을 꾸미게 되었다"고 밝혔다.

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국민 로코 '빅'은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