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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워밍업 따위 필요 없다! 불꽃 예능감 작렬
작성 : 2012년 07월 16일(월) 10:02 가+가-

사진출처: KBS2TV 남자의 자격 방송 캡쳐

배우 주상욱이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첫 등장부터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포폭절도케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남격'에서 주상욱은 특유의 수려한 비주얼과 스타일리시함과 함께 그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빛을 발했던 예능감을 만천하에 드러내며 '남격'의 새로운 비주얼 덩어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통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멤버로 합류해 몇 주 동안 캐릭터를 잡아가며 전 멤머들과 어우러지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던 많은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주상욱은 이경규와의 첫 만남부터 거침 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워밍업은 필요 없이 불꽃 예능감을 보였다.

주상욱은 '남격' 전멤버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그 동안 '남자의 자격'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꼬집으며 앞으로 프로그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는 것에 이어 "분위기가 침체된 느낌이 들어서 업 시켜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남격' 멤버로 합류해 다크호스로서 어떠한 예능감을 보여 줄지 기대를 모으게 했다.

특히 첫 등장부터 드러난 폭풍 예능감은 '남자의 자격'의 '구원투수'로 등극한 주상욱이 앞으로 방송에서 보여줄 활약을 예감하게 했다.

데뷔 후 첫 예능 고정출연에 시청자들은 "뉴비덩 주배우님 등장! 이제부터 '남격'이 더욱 재미있을 듯!", "오늘 주상욱 입담에 쓰러졌다는~ 비주얼에 스타일에 불꽃 예능감까지! 이제 남격보며 매주 눈호강 제대로 할 듯!", "'남격'에 주상욱! 이제 매주 본방 사수 해야겠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첫 출연을 상쾌하게 시작한 주상욱은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시즌2'의 첫 미션인 '시내 버스타고 부산 가기'에서 이경규, 김태원과 편을 이뤄 어떤 고난을 펼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주상욱의 합류로 더욱 활기를 띄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은 매주 일요일 저녁 5시 10분 방송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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