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동료가 가장살해 … 유족 통탄
작성 : 2012년 07월 16일(월) 17:24 가+가-
베트남 국적의 동료에게 살해당한 이모씨의 죽음이 유족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유족은 “지난 14일 남편을 죽인 베트남인 황씨는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그 불만을 풀어주기 위해 노래방에 가게 됐는데 …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 고 16일 주장했다.
유족은 “베트남 국적인 직원의 불만을 들어주며 달래던 이씨가 이 직원이 너무 심하게 소란을 피워 저지시키려 빰을 한데 때린 것이 화근이 됐다” 며 “아침에 남편을 출근시켜놓고 저녁에 사망소식을 받은 심정을 누가 알겠느냐” 고 애통해 했다.
유족은 남편이 숨진 것도 억울한데 이유없이 부하직원을 폭행, 살해당한 것처럼 비춰지지 않았으면 하는 심정을 전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흉기와 옷 등을 찾기 위해 수색중이다.
이번 사건을 두고 범인 가운데 3명이 불법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알려지자 이들이 어떻게 채용됐는지 여부를 두고 지역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밤 9시8분께 거제시 장평동 한 노래방에서 동료들과 회식중이던 모 회사 배관반장 이모씨가 베트남 국적 직원에 의해 흉기에 찔려 숨졌다. <사건팀>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유족은 “지난 14일 남편을 죽인 베트남인 황씨는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그 불만을 풀어주기 위해 노래방에 가게 됐는데 …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 고 16일 주장했다.
유족은 “베트남 국적인 직원의 불만을 들어주며 달래던 이씨가 이 직원이 너무 심하게 소란을 피워 저지시키려 빰을 한데 때린 것이 화근이 됐다” 며 “아침에 남편을 출근시켜놓고 저녁에 사망소식을 받은 심정을 누가 알겠느냐” 고 애통해 했다.
유족은 남편이 숨진 것도 억울한데 이유없이 부하직원을 폭행, 살해당한 것처럼 비춰지지 않았으면 하는 심정을 전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흉기와 옷 등을 찾기 위해 수색중이다.
이번 사건을 두고 범인 가운데 3명이 불법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알려지자 이들이 어떻게 채용됐는지 여부를 두고 지역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밤 9시8분께 거제시 장평동 한 노래방에서 동료들과 회식중이던 모 회사 배관반장 이모씨가 베트남 국적 직원에 의해 흉기에 찔려 숨졌다. <사건팀>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