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해운대 연인들 김강우, 진흙탕에서 구른 사연은?
작성 : 2012년 07월 17일(화) 14:52 가+가-

사진제공: SSD / TIMO E&M

KBS 새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황은경 극본, 송현욱 연출)에서 거칠 것 없이 완벽함을 추구하는 엘리트 검사 '이태성' 역의 김강우가 올 여름 한바탕 작정하고 고생하는 수난시대를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김강우는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촬영을 위해 몸과 정신력을 시험하게 만들 정도의 '이태성 수난 시대'를 열연하며 구르고 넘어지고 무시당하는 굴욕 세트까지 완성했다는 후문.

특히, 엘리트 검사 역할을 맡은 김강우는 럭셔리하고 깔끔한 모습으로만 등장하지 않을까 했던 누리꾼들의 예상을 180도 뒤집는 반전 캐릭터를 그려내며 올 여름 그 누구보다 뜨겁고 화끈한 해운대 스토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공개된 드라마 현장 스틸 속에서 김강우는 명품 수트를 입고 귀공자 같은 모습으로 시크한 매력의 도시 남자를 그려내는가 하면, 진흙으로 보이는 정체 불명의 물질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 쓴 채 '진흙 강우'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극중에서 이태성 검사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의 한 현장 관계자는 "멋지고 스마트한 엘리트 검사 '이태성'으로 분하는 김강우가 드라마 속에서 의외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이태성 이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남자의 완결판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강우가 '180도 변신 반전 캐릭터'로 궁금증을 자아내며 웃음과 감동의 하모니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감을 더하는 가운데, 김강우, 조여정, 정석원, 남규리 등 명품 스타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새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은 드라마 <빅> 후속으로 오는 8월 6일 밤 9시 55분 방송 예정이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