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 한글공부법과 타고난 언어감각 공개
작성 : 2012년 07월 19일(목) 16:52 가+가-

사진제공: 셰인 트위터 캡쳐
최근 가수 셰인의 트위터에는 "저는 요즘에 한국어 학원에서 간접화법을 배우고있는데... 우리 선생님의 만든 것입니다! 짱이죠?"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위대한 탄생'에서 인연을 맺은 멘토 신승훈과 신승훈팀의 멘티 황지환의 대화로 만들어 셰인 맞춤식 한국어 교본으로 보인다.
이런 셰인 맞춤식 한국어 교본을 만든 셰인의 한국어 선생님은 셰인의 타고난 언어감각을 칭찬하기도 했다.
트위터에 "칭찬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요즘 암튼 넘 신기해서 연구대상이다. 이것이 천부적인 언어감각인지..", "셰인은 진짜 신기하다. 보통 성인 학습자들은 문법을 하나의 학습으로 인식해서 그 문장을 사용할 때 문법을 의식해서 쓰는데 셰인은 바로 자기 걸로 소화시켜 의식 못하고 그냥 쓴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셰인이 오늘 배운 문법을 썼구나라는 생각을 못하고", "항상 셰인의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한다. 오늘도 왜 발야구 경기를 하러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가는 거냐고 물어보는데 우와 순간 흠칫 생각지도 못한 질문. 여지껏 아무도 하지 않았던 질문" 등의 글로 셰인을 칭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셰인의 언어습득력 부럽다", "언어천재 지니어스 셰인", "선생님 정성 대박이다", "선생님도 최고 학생도 최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사진은 '위대한 탄생'에서 인연을 맺은 멘토 신승훈과 신승훈팀의 멘티 황지환의 대화로 만들어 셰인 맞춤식 한국어 교본으로 보인다.
이런 셰인 맞춤식 한국어 교본을 만든 셰인의 한국어 선생님은 셰인의 타고난 언어감각을 칭찬하기도 했다.
트위터에 "칭찬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요즘 암튼 넘 신기해서 연구대상이다. 이것이 천부적인 언어감각인지..", "셰인은 진짜 신기하다. 보통 성인 학습자들은 문법을 하나의 학습으로 인식해서 그 문장을 사용할 때 문법을 의식해서 쓰는데 셰인은 바로 자기 걸로 소화시켜 의식 못하고 그냥 쓴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셰인이 오늘 배운 문법을 썼구나라는 생각을 못하고", "항상 셰인의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한다. 오늘도 왜 발야구 경기를 하러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가는 거냐고 물어보는데 우와 순간 흠칫 생각지도 못한 질문. 여지껏 아무도 하지 않았던 질문" 등의 글로 셰인을 칭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셰인의 언어습득력 부럽다", "언어천재 지니어스 셰인", "선생님 정성 대박이다", "선생님도 최고 학생도 최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