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말의 정치학, 김한표 국회의원에게 바란다
작성 : 2012년 07월 20일(금) 11:50 가+가-

김은동 거제시의원
유난히 ‘말’ 이 춤을 추는 시절 이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그‘말’은 무의미한 말썽의 수준에 그치기 일쑤다.
민주주의 기반이 약한 우리나라에서는 자연히 말은 모든 말썽의 근원으로 비쳐지기 쉽다.
우리가 그동안 신물나게 경험한 구태정치에서 벗어 나려면, 돈으로 하는 ‘머니 폴리티스’, 권력으로 하는 ‘파워 폴리티스’, 실리를 위해 이합 집산하는 ‘리얼 폴리티스’ 가 아니라, 말로 하는 ‘워드 폴리티스’ 가 등장 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만이 아니라 정보기술(IT)혁명으로 전세계의 정치가 지금‘힘의 정치’에서‘말의 정치’로 대전환을 일으키고 있다.
민주주의를 하려면, 정치 개혁을 하려면‘말의 정치학’부터 배우고 익혀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말의 정치’는‘말썽의 정치’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지금 각 정당은 쇄신을 위해 뼈를 깎고 있다.
부정부패 전력자는 공천 신청을 부여하지 않고 있으며, 박주선, 정두언 국회의원 사례를 보면 당선되더라도 위반 사례가 있으면 구속 되거나, 구속 위기에 놓이게 된다.
그런데, 지금의 거제 정가는 어떠한가, 김한표 국회의원은 과거 부정부패 전력으로 정당정치의 앞문을 들어가지 못한 입장이 되자, 무소속 행보를 통해 당선 되어, 정당정치의 뒷문으로 들어갈 의도로 보여진다.
김한표의 정치 이력
1998 ~ 2000년 거제 경찰서장 재직
2000년 16대 총선 출마 2700표차 낙선
2001년 거제경찰서장 재직 시절 사건이 불거짐
98년 피의자 신분의 김00 에게서 5000만원 뇌물수수, 99년 피의자 신분의 김xx 에게서 1억 뇌물수수 건으로 창원지검 통영지청에서 구속기소)
2002년 대법원 확정 판결 (뇌물수수)
2004년 17대 총선 출마 못함 (집행유예 5년 경과후 출마 가능)
2008년 18대 총선 낙선
2012년 19대 총선 당선
김한표 국회의원은 1998 - 2000년 거제 경찰서장 재직시, 뇌물 수수죄로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은 전례로 인해, 2008. 1월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예비등록을 하였으나, 비리 전력자에게 공천을 불허하는 공직후보자 추천규정에 따라, 공천이 힘들게 되자, 2008. 2월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의 길을 걸은 바 있다.
선거기간 무소속으로써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내내 말하다가, 선거 막판에는 당선되면, 시민의 의사에 따라 새누리당에 입당 하겠다고 말을 바꾸고 있다.
지금은 여론조사를 하여 시민이 원한다는 식의 말과 함께 새누리당에 입당하는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김한표 국회의원은 선거에 당선 되었다고 해서 과거의 면죄부를 주지 않음을 명심하고, 새누리당에 들어 가려는 행보를 중단하고, 무소속으로서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충실 하시기를 바란다.
<통합진보당 거제시위원장 김은동>
<이 기고문은 본지편집방향과는 무관합니다>
서혜정 인턴기자 기사 더보기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그‘말’은 무의미한 말썽의 수준에 그치기 일쑤다.
민주주의 기반이 약한 우리나라에서는 자연히 말은 모든 말썽의 근원으로 비쳐지기 쉽다.
우리가 그동안 신물나게 경험한 구태정치에서 벗어 나려면, 돈으로 하는 ‘머니 폴리티스’, 권력으로 하는 ‘파워 폴리티스’, 실리를 위해 이합 집산하는 ‘리얼 폴리티스’ 가 아니라, 말로 하는 ‘워드 폴리티스’ 가 등장 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만이 아니라 정보기술(IT)혁명으로 전세계의 정치가 지금‘힘의 정치’에서‘말의 정치’로 대전환을 일으키고 있다.
민주주의를 하려면, 정치 개혁을 하려면‘말의 정치학’부터 배우고 익혀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말의 정치’는‘말썽의 정치’로 떨어지고 말 것이다.
지금 각 정당은 쇄신을 위해 뼈를 깎고 있다.
부정부패 전력자는 공천 신청을 부여하지 않고 있으며, 박주선, 정두언 국회의원 사례를 보면 당선되더라도 위반 사례가 있으면 구속 되거나, 구속 위기에 놓이게 된다.
그런데, 지금의 거제 정가는 어떠한가, 김한표 국회의원은 과거 부정부패 전력으로 정당정치의 앞문을 들어가지 못한 입장이 되자, 무소속 행보를 통해 당선 되어, 정당정치의 뒷문으로 들어갈 의도로 보여진다.
김한표의 정치 이력
1998 ~ 2000년 거제 경찰서장 재직
2000년 16대 총선 출마 2700표차 낙선
2001년 거제경찰서장 재직 시절 사건이 불거짐
98년 피의자 신분의 김00 에게서 5000만원 뇌물수수, 99년 피의자 신분의 김xx 에게서 1억 뇌물수수 건으로 창원지검 통영지청에서 구속기소)
2002년 대법원 확정 판결 (뇌물수수)
2004년 17대 총선 출마 못함 (집행유예 5년 경과후 출마 가능)
2008년 18대 총선 낙선
2012년 19대 총선 당선
김한표 국회의원은 1998 - 2000년 거제 경찰서장 재직시, 뇌물 수수죄로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은 전례로 인해, 2008. 1월 한나라당에 입당하여 예비등록을 하였으나, 비리 전력자에게 공천을 불허하는 공직후보자 추천규정에 따라, 공천이 힘들게 되자, 2008. 2월 한나라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의 길을 걸은 바 있다.
선거기간 무소속으로써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내내 말하다가, 선거 막판에는 당선되면, 시민의 의사에 따라 새누리당에 입당 하겠다고 말을 바꾸고 있다.
지금은 여론조사를 하여 시민이 원한다는 식의 말과 함께 새누리당에 입당하는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김한표 국회의원은 선거에 당선 되었다고 해서 과거의 면죄부를 주지 않음을 명심하고, 새누리당에 들어 가려는 행보를 중단하고, 무소속으로서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충실 하시기를 바란다.
<통합진보당 거제시위원장 김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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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