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넥슨 김정주 회장 몰라보고 허세
작성 : 2012년 07월 20일(금) 18:03 가+가-

사진출처: SBS 자기야 방송 캡쳐
아나운서 김성주가 넥슨의 김정주 회장을 몰라보고 허세를 부렸다고 말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김성주는 게임회사인 NXC(넥슨지주회사)의 김정주 회장과 얽힌 일화를 털어놨다.
김성주는 가족들과 하와이에 놀러 갔을 때 아들의 친구 부모를 만나서 같이 식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 친구의 아버지가 나름 알려진 나를 알아보지 못해서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다짜고짜 직업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작은 게임 회사를 한다고 그러더라"며 "게임 회사라고 해서 자신의 아래라고 생각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정주 회장이 아들에게 게임기를 선물하려고 하자 "정서상 좋지 않다"고 하며 거절했고, 먼저 귀국하면서 남은 반찬을 주고 오는 등 온갖 허세를 부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귀국하자마자 입장이 달라졌다. 김성주는 기사를 통해 김정주 사장의 자산이 8조원에 달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카트라이더를 만든 넥슨 회장임 또한 알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9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한 김성주는 게임회사인 NXC(넥슨지주회사)의 김정주 회장과 얽힌 일화를 털어놨다.
김성주는 가족들과 하와이에 놀러 갔을 때 아들의 친구 부모를 만나서 같이 식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아들 친구의 아버지가 나름 알려진 나를 알아보지 못해서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다짜고짜 직업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작은 게임 회사를 한다고 그러더라"며 "게임 회사라고 해서 자신의 아래라고 생각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정주 회장이 아들에게 게임기를 선물하려고 하자 "정서상 좋지 않다"고 하며 거절했고, 먼저 귀국하면서 남은 반찬을 주고 오는 등 온갖 허세를 부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귀국하자마자 입장이 달라졌다. 김성주는 기사를 통해 김정주 사장의 자산이 8조원에 달한다는 것을 알게 됐고, 카트라이더를 만든 넥슨 회장임 또한 알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