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이력서에 내 이름 뺀 오빠! 대기업 취업"
작성 : 2012년 07월 30일(월) 18:32 가+가-

사진출처: KBS2 개그콘서트 방송 캡쳐
개그우먼 박지선이 그동안 가족들에게 쌓아뒀던 불만을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희극 여배우들' 코너에 출연한 박지선은 오빠를 비롯한 가족들을 고소하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지선은 "몇 년 째 취직이 되지 않아 고생중인 우리 오빠는 이력서 가족사항란에 내이름을 써서 그런 것 같다면서 급기야 내 이름을 뺐고 그 직후 단 번에 대기업에 붙었다"고 말했다.
이어 "첫 출근 날 동료들이 오빠한테 박지선 닮았다고 하자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고 시술 이후 이제는 교정한 박지선 같다는 말에 쇼크를 받고 현재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지선은 마지막으로 "그리고 저는 이 자리에서 선언합니다. 저는 오늘부터 가족을 떠나 남자들의 로망인 자취하는 여자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해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희극 여배우들' 코너에 출연한 박지선은 오빠를 비롯한 가족들을 고소하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지선은 "몇 년 째 취직이 되지 않아 고생중인 우리 오빠는 이력서 가족사항란에 내이름을 써서 그런 것 같다면서 급기야 내 이름을 뺐고 그 직후 단 번에 대기업에 붙었다"고 말했다.
이어 "첫 출근 날 동료들이 오빠한테 박지선 닮았다고 하자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았고 시술 이후 이제는 교정한 박지선 같다는 말에 쇼크를 받고 현재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지선은 마지막으로 "그리고 저는 이 자리에서 선언합니다. 저는 오늘부터 가족을 떠나 남자들의 로망인 자취하는 여자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해 방청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