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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부잣집 딸 오해한 악플러에게 사과 받아"
작성 : 2012년 07월 31일(화) 17:59 가+가-

사진출처: MBC 놀러와 방송 캡쳐

배우 최여진이 악플러와의 일화를 공개하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최여진은 "나를 잘 모르시고 TV에서만 보는 분들은 내가 부잣집에 고생 안하고 산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주기적으로 악플을 다는 악플러가 있었다. 사이버 수사대를 통해 찾아내니 40대 아주머니였다"라고 말했다. "매니저가 이유를 물으니 그냥 얄미웠다고 했다"라는 것이 최여진의 설명.

최여진은 "매니저가 그 분에게 나에 대해 알아보고 말씀을 하라고 했다"면서 "이후에 그 분이 나에 대해 조사를 해보고 직접 메일을 보냈다. 오해한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앞으로 응원을 하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한편 댄싱퀸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선 최여진 외에도 신수지, 최은경, 김세아, 쥬얼리 하주연, 한그루가 출연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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