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개그우먼 박지선, "고대 나올 필요 없었다"
작성 : 2012년 08월 06일(월) 17:15 가+가-

사진출처: KBS2 '개그콘서트-희극여배우들' 방송 캡쳐

개그우먼 박지선이 자신의 학력을 통해 웃음을 선사했다.

박지선은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희극여배우들'에 출연해 "나는 고려대학교 사범대 교육학과를 나왔지만, 누구를 위한 고학력인지 모르겠다"며 학력 개그를 펼쳤다.

이날 박지선은 "나는 이 자리를 통해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님을 고발하겠다. 고3 담임선생님은 다른 친구들에게는 '공부좀 해라'라고 했지만 나는 따로 불러 '지선아, 너 공부 열심히 해야돼. 왜인지 알지?'라고 말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대체 이놈의 학력은 누구를 위한 학력입니까. 고대까지 나올 필요가 없었습니다"며 "개그에 빨리 뛰어들었다면 유재석 선배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김준호·김대희를 기합시켰을지도 모릅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국에 있는 교사들은 전국에 있는 날 닮은 학생들에게 '너도 박지선처럼 될 수 있어'라고 꿈을 심어줘라!"라고 덧붙였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