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송선미, 네거티브 부산 사투리 화제
작성 : 2012년 08월 07일(화) 19:17 가+가-

사진출처: MBC 골든타임 방송 캡쳐
'골든타임' 송선미의 극중 사투리가 큰 화제다.
최근 배우들의 사투리 연기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MBC 드라마 '골든타임'에 출연 중인 송선미의 사투리 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송선미는 반전 매력을 펼치는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새로운 이미지를 꾀했다.
억센 억양을 구사하기 보다는 부드럽고 단조로운 사투리를 구사하는 것.
이에 시청자들은 송선미의 사투리에 대해 본토 발음이다, 아니다, 로 나뉘어져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서울사람이 흉내 내는 것 같이 어색하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반해 또 다른 누리꾼들은 "부산 사람들은 다 안다. 송선미의 사투리가 진짜 네이티브"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송선미는 부산 출신으로 과장된 연기가 아닌 실제 부산 사투리라는 게 대다수의 시청자 의견이다. 그동안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온 억센 억양이 아닌 부드러우면서도 단조로운 억양으로 사투리를 사용하고 있어 일부 시청자에게 익숙하지 않아 논란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9회까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은 시청률 13.2%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최근 배우들의 사투리 연기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MBC 드라마 '골든타임'에 출연 중인 송선미의 사투리 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송선미는 반전 매력을 펼치는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새로운 이미지를 꾀했다.
억센 억양을 구사하기 보다는 부드럽고 단조로운 사투리를 구사하는 것.
이에 시청자들은 송선미의 사투리에 대해 본토 발음이다, 아니다, 로 나뉘어져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서울사람이 흉내 내는 것 같이 어색하다"라고 평가했다. 이에 반해 또 다른 누리꾼들은 "부산 사람들은 다 안다. 송선미의 사투리가 진짜 네이티브"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송선미는 부산 출신으로 과장된 연기가 아닌 실제 부산 사투리라는 게 대다수의 시청자 의견이다. 그동안의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온 억센 억양이 아닌 부드러우면서도 단조로운 억양으로 사투리를 사용하고 있어 일부 시청자에게 익숙하지 않아 논란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9회까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은 시청률 13.2%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