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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인터뷰 난입…“저 땐 미쳤었다” 해명
작성 : 2012년 08월 13일(월) 18:05 가+가-

사진출처 기성용 트위터

축구선수 기성용이 일명 ‘인터뷰 난입’ 가선에 대해 해명했다.

기성용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땐 제가 미쳐가지고요. 이해 바람요”라는 짦은 글과 함께 당시 경기방송 장면 캡쳐 사진을 올렸다.

앞서 기성용은 지난 11일 일본과 열띤 경기를 펼쳤던 런던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한 후, 팀 동료인 오재석 선수가 KBS와 인터뷰하는 중간에 상의를 벗은 채로 난입해 고함을 지르며 환호했다.

이러한 돌발상황에 오재석 선수도 당황하는 기색을 감추지 못해, 당시 인터뷰를 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기성용 인터뷰 난입’ 동영상으로 알려지면서, 당사자인 기성용이 자신의 트위터에서 해명하고 나선 것.

영상과 트위터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기뻤으면 저랬을까” “인터뷰 보는 나도 당황했다” “나라도 그랬을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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