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각시탈' 윤봉길의 친필 일지 공개?
작성 : 2012년 08월 16일(목) 17:44 가+가-

사진출처: 이주현 트위터 캡쳐
광복절에 윤봉길의 친필 일지가?
배우 이주현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드라마 '각시탈'의 연기자 윤봉길의 일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아베(윤봉길의 극중 이름)의 일지'로 소개된 이 글에서 윤봉길은 "켄지(박주형 분)를 죽이고 싶다. 고이소(윤진호 분)를 죽이고 싶다"라며 극중 자신과 반대편에 있는 배역들에 대한 증오를 드러냈다.
상당히 심각한 듯 한 이 글이지만 "이강토 반자이! 반자이! 근데 똥 마렵다"는 말로 끝을 맺으며 웃음을 유도했다.
극중 정감가는 일본 경찰 아베 신지 역할을 맡아 이강토(주원 분)의 주변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윤봉길은 이미 독립투사인 윤봉길 의사와 이름이 같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윤봉길의 소속사 측은 "윤봉길이 '각시탈' 속 배역에 상당히 심취해 있다 보니 이런 장난도 자주 친다"면서 "관심을 가져 주시는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배우 이주현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드라마 '각시탈'의 연기자 윤봉길의 일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아베(윤봉길의 극중 이름)의 일지'로 소개된 이 글에서 윤봉길은 "켄지(박주형 분)를 죽이고 싶다. 고이소(윤진호 분)를 죽이고 싶다"라며 극중 자신과 반대편에 있는 배역들에 대한 증오를 드러냈다.
상당히 심각한 듯 한 이 글이지만 "이강토 반자이! 반자이! 근데 똥 마렵다"는 말로 끝을 맺으며 웃음을 유도했다.
극중 정감가는 일본 경찰 아베 신지 역할을 맡아 이강토(주원 분)의 주변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윤봉길은 이미 독립투사인 윤봉길 의사와 이름이 같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윤봉길의 소속사 측은 "윤봉길이 '각시탈' 속 배역에 상당히 심취해 있다 보니 이런 장난도 자주 친다"면서 "관심을 가져 주시는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