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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타 지일주,“응급실 비주얼 담당” 아부 작렬!
작성 : 2012년 08월 21일(화) 17:50 가+가-

사진출처: MBC 골든타임 방송 캡쳐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극본 최희라, 연출 권석장, 이윤정)’의 지일주가 다시 한 번 아부의 왕으로 등극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일주(유강진 역)가 자신의 연이은 실수로 인턴 모두가 김기방(김도형 역)에게 혼나자 능청맞은 모습으로 아부 떨며 위기를 모면한 것.

지난 20일 방송에서 응급의학과 인턴으로 온 강진은 배 아파서 응급실을 찾은 가임기 여성 환자에게 임신 반응 검사를 안 하거나, 가슴 아프다고 온 환자에게 심근 효소 검사를 빼먹는 등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 결국 도형으로부터 인턴들 모두 집합하라는 명을 받았다.

한 자리에 모인 인턴들에게 도형은 자신이 점수 담당이라며 “내가 니들 잘 되게 할 능력은 없어도 못 되게 할 힘은 있다”라고 해 모두를 긴장케 했다.

강진은 자신의 실수로 집합된 만큼 더 긴장된 모습을 보이다가도 “내가 무슨 담당이라고?”라고 되묻는 도형에게 “응급실의 비주얼 담당이십니다”라며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아부를 떨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혁찬(김사권 분)은 “비주얼 담당? 비위도 좋다”라며 실소했고, 민우(이선균 분)와 재인(황정음 분) 역시 강진의 머리를 밀치며 “넌 잘 살거야”라며 어이없어 해 이들의 깨알 같은 환상 호흡에 눈길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일주가 천연덕스럽게 아부를 떠는 모습이 너무 웃겼다”, “지일주 볼수록 매력있다”, “강진의 기습적인 아부에 빵 터졌다”, “골든타임 최고의 귀요미”, “진정한 아부의 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일주는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에서 훈훈한 외모에 장난기 가득한 응급의학과의 ‘정보통’으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골든타임 13회는 21일(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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