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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 촬영 도중 눈물 흘린 사연은?
작성 : 2012년 08월 31일(금) 13:38 가+가-
방송을 통해 늘 씩씩한 모습만 보였던 바로가 촬영 도중 목놓아 우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 Joy 'B1A4의 헬로베이비'에선 여름 휴가를 떠난 헬로 패밀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B1A4에게 주어진 미션은 바로 폐교 안에 숨겨 둔 음식 재료를 찾아 직접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것.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B1A4는 한여름에 오싹한 폐교 체험을 하게 됐다.

“꿈과 희망이 있는 학교일 뿐”이라며 자신감을 보이며 출발했던 멤버들은 사색이 돼 돌아와 큰 웃음을 줬는데, 이날 유독 웃지 못했던 한 멤버가 있었으니 랩퍼 바로였다. 바로는 떨리는 목소리로 "귀신은 하나도 무섭지 않다"며 폐교 안으로 출발했지만, 결국 멤버들 중 가장 무서워하며 ‘엉엉’ 우는 듯한 모습까지 보인 것.

특히 폐교 체험이 끝난 후 후일담을 나누는 자리에서 바로는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증언, 현장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폐교 주변은 빈집뿐이었고, 폐교 곳곳에 숨어 있던 제작진도 할아버지 목소리는 듣지 못했다고 해 B1A4 멤버들뿐 아니라 현장의 모든 스태프가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한 B1A4의 눈물겨운 밥벌이 미션도 펼쳐진다. 제작진의 꼬임에 넘어간 B1A4 멤버들이 옥수수 밭에서 직접 옥수수를 수확하고 판매에까지 나서게 된 것.

한여름 밤을 시원하게 만든 헬로 패밀리의 여름 휴가는 오는 31일 금요일 저녁 7시 10분, KBS Joy 'B1A4의 헬로베이비'에서 공개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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