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MTV 시상식서 한국말 소감 "죽이지"
작성 : 2012년 09월 07일(금) 18:29 가+가-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가수 싸이가 MTV 시상식에서 한국말 소감을 전해 화제다.
싸이는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시상식에 배우 케빈 하트와 함께 등장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 배경음악에 맞춰 말춤을 추며 무대에 등장해 전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케빈이 "강남스타일이 유튜브 1억 조회수를 돌파했다"며 소감을 묻자, 싸이는 한국말로 "기분이 무척 좋다. 이 무대에서 한 번쯤은 한국말로 인사해보고 싶었다. 죽이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최근 강남스타일에 중독됐다고 고백한 미국 배우 케이티 페리, 그리고 팝스타 리한나 등이 객석에서 싸이를 놀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됐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싸이는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시상식에 배우 케빈 하트와 함께 등장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 배경음악에 맞춰 말춤을 추며 무대에 등장해 전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케빈이 "강남스타일이 유튜브 1억 조회수를 돌파했다"며 소감을 묻자, 싸이는 한국말로 "기분이 무척 좋다. 이 무대에서 한 번쯤은 한국말로 인사해보고 싶었다. 죽이지?"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최근 강남스타일에 중독됐다고 고백한 미국 배우 케이티 페리, 그리고 팝스타 리한나 등이 객석에서 싸이를 놀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됐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