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며느리에 아들 뺏겼다" 고백
작성 : 2012년 09월 13일(목) 18:59 가+가-

사진출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쳐
배우 전원주가 자신의 아들 내외를 언급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고부간의 갈등 특집으로 방송인 전원주, 전원주 둘재 며느리 김해현 씨 고부, 가수 김혜연, 김혜연 시어머니 박선혜 씨가 출연했다.
이날 전원주는 "아들을 빼앗겼단 느낌이 백번 천번 든다"며 "내 앞에서는 무뚝뚝해도 며느리 앞에서는 애교가 많더라"며 불만을 털어놓았다.
이어 "결혼 후 아들이 부엌에 들어가는게 너무 안쓰럽다. 며느리가 아들에게 애교가 많은데 그것도 걸린다. 너무 그렇지 않나 (질투) 했다. 우리땐 어른 앞에서 여보 여보 하는 것 정말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문화평론가 김갑수씨는 "자식은 결혼과 동시에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면서 부모로부터 분리된다"며 "부모에게 받았던 사랑은 자신의 자식에게 물려주면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고부간의 갈등 특집으로 방송인 전원주, 전원주 둘재 며느리 김해현 씨 고부, 가수 김혜연, 김혜연 시어머니 박선혜 씨가 출연했다.
이날 전원주는 "아들을 빼앗겼단 느낌이 백번 천번 든다"며 "내 앞에서는 무뚝뚝해도 며느리 앞에서는 애교가 많더라"며 불만을 털어놓았다.
이어 "결혼 후 아들이 부엌에 들어가는게 너무 안쓰럽다. 며느리가 아들에게 애교가 많은데 그것도 걸린다. 너무 그렇지 않나 (질투) 했다. 우리땐 어른 앞에서 여보 여보 하는 것 정말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문화평론가 김갑수씨는 "자식은 결혼과 동시에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면서 부모로부터 분리된다"며 "부모에게 받았던 사랑은 자신의 자식에게 물려주면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