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의 ‘신의’ OST, '눈물나는' 우여곡절 끝에 전격 공개
작성 : 2012년 09월 17일(월) 10:42 가+가-

사진제공: 엠스타미디어
OST 판권 논란으로 사장될 위기에 처했던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의 OST '눈물이 한방울'이 17일 정오(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윤하가 애절한 목소리로 감정에 짙게 호소하는 느낌으로 부른 이 곡은 드라마에 삽입이 됐음에도 OST 판권 논란에 그동안 음원 공개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눈물이 한방울'의 제작사인 엠스타미디어그룹이 일부 OST 곡을 삽입하고 공개하기로 양보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음원이 팬들과 만나게 됐다.
‘눈물이 한방울’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갈구하는 여성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국민 첫사랑’ 미쓰에이 수지의 드라마 빅 ost ‘그래도 사랑해’와 로드넘버원의 ost였던 백지영의 '같은 마음'을 작곡한 신예 프로듀서 ‘79’의 작품.
5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어쿠스틱 기타의 따뜻함이 윤하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더해져 그 감동을 배가시킨다는 평가다.
특히 곡 초반 조용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시작, 전개가 되면서 점점 강해지고 깊어지는 애절한 음색은 윤하를 백지영에 이은 차세대 'OST 여왕'의 자리에 올릴 것이라는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승철과 울랄라세션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선보였던 '서쪽하늘'을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선보이며 시나위 등 대선배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윤하의 감성 보컬이 다시 한 번 증명된 셈이다.
OST 제작사 측은 “'윤하의 깊은 감성이 묻어나는 목소리가 극대화 된 곡" 이라며 “드라마 속 김희선의 애절한 러브라인에 자주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신의’는 고려시대 무사와 현대의 여의사 유은수(김희선 분)가 펼치는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며 윤하는 가수 활동 외에도 MBC 라디오의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DJ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윤하가 애절한 목소리로 감정에 짙게 호소하는 느낌으로 부른 이 곡은 드라마에 삽입이 됐음에도 OST 판권 논란에 그동안 음원 공개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눈물이 한방울'의 제작사인 엠스타미디어그룹이 일부 OST 곡을 삽입하고 공개하기로 양보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음원이 팬들과 만나게 됐다.
‘눈물이 한방울’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갈구하는 여성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국민 첫사랑’ 미쓰에이 수지의 드라마 빅 ost ‘그래도 사랑해’와 로드넘버원의 ost였던 백지영의 '같은 마음'을 작곡한 신예 프로듀서 ‘79’의 작품.
5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과 어쿠스틱 기타의 따뜻함이 윤하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더해져 그 감동을 배가시킨다는 평가다.
특히 곡 초반 조용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시작, 전개가 되면서 점점 강해지고 깊어지는 애절한 음색은 윤하를 백지영에 이은 차세대 'OST 여왕'의 자리에 올릴 것이라는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승철과 울랄라세션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선보였던 '서쪽하늘'을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선보이며 시나위 등 대선배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윤하의 감성 보컬이 다시 한 번 증명된 셈이다.
OST 제작사 측은 “'윤하의 깊은 감성이 묻어나는 목소리가 극대화 된 곡" 이라며 “드라마 속 김희선의 애절한 러브라인에 자주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신의’는 고려시대 무사와 현대의 여의사 유은수(김희선 분)가 펼치는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며 윤하는 가수 활동 외에도 MBC 라디오의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DJ로도 활동하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