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대만 접수 B.A.P, 금주 ‘대박사건’ 막방 통해 활동 마감
작성 : 2012년 09월 27일(목) 13:59 가+가-

사진제공: TS 엔터테인먼트

지난 22일 대만에서 쇼케이스를 마치고 컴백한 B.A.P가 금주를 마지막으로 ‘대박사건’의 활동을 공식 마감한다.

B.A.P는 지난 7월 사투리랩과 국악을 힙합 리듬에 접목시킨 ‘NO MERCY’를 타이틀로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이어 8월에는 브리티시 락을 기반으로 한 상큼한 사랑노래인 ‘대박사건’을 통해 팬카페 회원 6만 명을 돌파하면서 ‘2012년 최고 신예’라는 타이틀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NO MERCY’는 8월의 독일 아시안 음악 차트(German Asian Music Chart)에서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을 뿐만 아니라, 대만 지뮤직(g-music) K-POP 앨범 차트에서도 무려 5주 동안 1위를 달성하며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B.A.P의 인기를 증명했다.

그리고 이어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대박사건’은 기존에 B.A.P가 보여주었던 남성미와는 상반되는 사랑스러운 소년의 모습을 보여주며 ‘개그콘서트’의 유명인 ‘브라우니’와의 합동 무대 등을 통해 코믹한 무대를 연출하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를 입증하기라도 하듯 지난 9월 22일에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에서 펼쳐졌던 쇼케이스에는 2,000명의 팬이 열광했고 출국 당시에는 B.A.P를 응원하러 온 수많은 팬들이 순식간에 모여들어 저지선이 무너지는 아찔한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또한 기자회견에는 채널V, MTV, 연합신문(UDN) 등 50여 개의 대만 매체가 참여, B.A.P를 ‘K-POP 신인왕’이라고 칭하면서 차세대 K-POP 주자로 보도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